흠.. 드디어 연휴의 시작이다..
구정의 서막이라고 해야되나.. ㅎㅎ..
결혼을 했으니.. 이제 본가를 가야된당..
그러고나면 구정에 세배를 하고, 점심 후에 처가로 가야지..
처가.. 울산이라지.. 냥흠.. 그래도 KTX 타고 가니까.. 그나마 2시간 30분 만에 간다묭..
오늘은 8시 10분쯤?? 일어났다..
아침부터 별거 하는 거 없이 바뻐서 일찍 일어나게 됬당..
일어나서 여태 공인중개사 동강 보고.. 아침도 먹었다..
공인중개사는.. 그냥 내 미래에 대한 불안..??..
머 그런 부분 때문에 공부를 올해초부터 시작 했다..
엄청난건 아니고, 그냥 우선은 해보려고 한다.. 동강 보면서 천천히..
But.. 기왕 하는거 잘 되면 좋고.. ㅎㅎ..
이제는 잠시 쪽잠을 자고서.. 헬스장을 가야겠다..
헬스를 한지는.. 대학교 3학년 때 홈트[홈 트레이닝]부터 시작했으니..
꽤나 흘렀다.. 헬스장은 결혼 직전부터 다녔으니 이제 3~4년 조금 넘은 듯..
누군가 집에서 한다면.. 헬스장을 추천한다..
자세 잡는것부터 이것저것 헬스장이 훨 좋으니까 마리쥐..
헬스장을 다녀와서 이제 본격적인 연휴를 지낼듯..
지금 시점에서야 머.. 누군가 내 블로그를 오겠느냐마는..
그 누군가한테 얘기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처럼 뒤늦게 후회보다는 매 순간 열심히 하시라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