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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5일 금요일

[Talk]어느 덧.. 2016년 2월.. 구정을 앞두고..

냥흠.. 출근을 하니 8시 40분정도가 되었당..
요새 BCCard 에서 출근 시각 관리를 해서 부랴부랴.. 사내 메신저 키고..
그러고서야 가습기 물과.. 따뜻한 차와 따뜻한 물을 떠왔다..

오늘만 지나면.. 드디어.. 구정이구나..
결혼전에는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니.. 명절이란..
무조건 좋지만은 않은듯.. 아무래도 신경쓸것도 많고.. 요기조기 이동도 해야되고..
당연히.. 결혼 후에는 수반되는 것들이니.. 그런가보다 해야지..
스트레스 받아봐야 나만 안좋은 듯..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만 하루 동안 블로그 하고.. 어느정도 템플릿 통해서 꾸미고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조금 더 하게 되었는데..
어찌 됬건.. 처음 개설할때보다는.. "잘 했어" 라는 생각이 조금 더 든다..

형의 블로그 에 적어두신게 있는데.. 간략히 요약하자면..

본인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리의 필요성이 있고..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흠.. 첨에는 먼소리인가 했지만, 면접을 보면서 느꼈다..
BCCard 에 나름 꽤 있으면서.. 시스템 구성도나 아키텍쳐 등등.. 등안시 했다..
질문을 받았을 때.. "어라..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라는 생각을 했다..
막연하게 머리에서 맴돌긴하지만, 전혀 정리가 안됬던 것이다..

형이 행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나름대로의 정리를 해가면서..
점점 살을 붙이고.. 조금씩 발전을 해나가야겠다..
개발자가 아닌 개포자[개발포기자.. -_-;;]였다가.. 지금의 내가 된 것처럼.. 조금씩 앞으로..

또한, 세미나도 종종 참석할 기회가 생긴다면, 옛날처럼..
피하지말고.. 갈 수 있다면 가려고 해야겠다.. 그래야 소통이 되징..
칭구여.. PSY[여기서 PSY는 가수가 아님.. 내 부랄칭구임.. ㅋㅋ..].. 부탁한다.. 후훗..

에거 어쩌다 보니 말이 많아졌당..
개발건이 있으니.. 어느정도 오늘 해야될만큼.. 정리해두고서..
다시 포스팅 퍼 날러야징.. ~_~v..

나중에는 BCCard 의 시스템 체계도 정리해서 이해하면서 올려야겠답..

re..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몇 걸음은 아니더라도.. 반걸음이라도..
현재보다는.. 좀 더 발전한..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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