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witter에 있는 유명한 개발자들..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원래는 거의 기술관련글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제 상황상 최근에는 좀 가벼운(?) 글 위주로 쓰게되는군요. 사실 올해에는 블로그의 방향성(?)을 좀 조정하려고 하기도 했었고요.

어쨌든 몇일전에 트위터에 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개발관련해서 Follow를 할만한 유명한 사람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처음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했던게 제가 아는 유명한 개발자들을 찾아서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들 트위터를 쓰는 방식은 다른겠지만 블로그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유명인들의 생각하는 바를 빠르게 들을 수도 있고 한국식으로 풀어서 말하자면 "나 누구랑 일촌이야!"라는 혼자만의 찌질함? 정도랄까요... ㅎㅎㅎㅎㅎ

외국 개발자들 위주로만 정리합니다.

Adrian Colyer
http://twitter.com/adriancolyer
SpringSource의 CTO이면서 AspectJ의 리더입니다.

Amy Hoy
http://twitter.com/amyhoy
남편인 Thomas Fuchs와 Javascript Performance Rocks!라는 이북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알게된 사람입니다. 토마스퍽스의 와이프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Hoy는 처녀때 성인듯 합니다. Ruby on Rails쪽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Slash7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ndrew Dupont
http://twitter.com/andrewdupont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Prototype.js의 코어개발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Practical Prototype and script.aculo.us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Painfully Obvious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ndy Hunt
http://twitter.com/pragmaticandy
Andy Hunt혹은 Andrew Hunt. 데이브 토머스와 Pragmatic Programmers LLC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명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 루비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Andy's Blog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en Alex
http://twitter.com/benalexau
SpringSource 개발자로 Spring Security project를 설립했고 Spring Roo와 Spring Shell projects를 이끌고 있습니다.

Bert Bates
http://twitter.com/BertBates
자바 개발자이면서 강사로 Head First Servlets and JSP. Head First Java  Head First Design Patterns,  Head First EJB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Chad Fowler
http://twitter.com/chadfowler
유명한 루비개발자로 Ruby Central, Inc., 의 공동설립자로 현재 인도에 있으며 최근 출간된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와 Rails Recipes의 저자로 ChadFowler.com을 운영중입니다.

Dan Webb
http://twitter.com/danwrong
런던에 살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prototype.js와 루비온레일즈관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danwebb.ne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Dave Thomas
http://twitter.com/pragdave
앤디헌트와 Pragmatic Programmers LLC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명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 루비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PragDav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HH
http://twitter.com/dhh
보통 DHH로 알려진 David Heinemeier Hansson로 Rails의 창시자입니다. 유명한 웹2.0기업인 37Signals에서 일하고 있으며 Loud Thinking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ric A. Meyer
http://twitter.com/meyerweb
웹표준, CSS등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웹디자인 컨설턴트입니다. meyerweb.com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rich Gamma
http://twitter.com/ErichGamma
이름도 유명한 에릭감마입니다. 개발의 큰 지평을 연 디자인패턴의 Gang of four중의 한명이며 Eclipse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켄트벡과 함께 JUint을 작성했습니다.

Jan Odvarko
http://twitter.com/janodvarko
Firebug의 풀타임 개발자이며 Firebug의 애드온인 Firecookie와 NetExport를 개발하였습니다. Software is hard라는 약간은 의미심장한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Joel Spolsky
http://twitter.com/spolsky
유명한 블로거이자 Fog Creek Software의 창립자이고 최근에는 Stack Overflow라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책으로도 출간된 Joel On Softwar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John Resig
http://twitter.com/jeresig
프로트앤드 개발자로 최근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jQuery를 만들었습니다. Mozilla에서 자바스크립트 에반젤리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프로 자바스크립트 테크닉을 지었습니다. John Resig이라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angax
http://twitter.com/kangax
kangax가 본명인지 닉네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바스크립트 매니악이라고 소개하고 있군요. prototype.js의 개발자이며 perfection kills라는 자바스크립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athy Sierra
http://twitter.com/KathySierra
유명한 개발서적 시리즈인 Head First를 만든 사람으로 Head First Servlets and JSP. Head First Java  Head First Design Patterns,  Head First EJB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Kent Beck
http://twitter.com/KentBeck
활동을 다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이름만으로 충분한 켄트 벡입니다. Three Rivers Institute(TRI)의 설립자이며 테스트주도개발(TDD), XP(Extreme Programming)등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JUnit을 만들었습니다. Three Rivers Institute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inus Torvalds
http://twitter.com/linus_torvalds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발즈입니다. 실제 본인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만 따로 following을 하지 않는듯 본인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크게 트위팅을 많이 하진 않습니다.

Peter-Paul Koch
http://twitter.com/ppk
흔히 PPK라고 많이 부르는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이자 컨설턴트입니다. QuirksMode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클라이언트 사이트관련 도움이 될만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od Johnson
http://twitter.com/springrod
자바의 판세를 뒤집어버린 스프링의 창시자이자 SpringSource의 CEO인 로드 존슨입니다.

Ron Jeffries
http://twitter.com/RonJeffries
XP(ExtremeProgramming)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XP와 Agile의 지지자이며 경력이 40년이 넘은 전문 프로그래머입니다.

Sam Stephenson
http://twitter.com/sstephenson
Javascript Framework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가 좋아라하는 prototype.js의 창시자이자 자바스크립트와 루비온레일즈관련 개발을 하고 있으며 37Signals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nook
http://twitter.com/snookca
프론트엔드부터 서버사이드 개발자이며 snook.ca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클라이언트 사이트 관련 많은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Tim O'Reilly
http://twitter.com/timoreilly
웹의 아버지라고도 할 수 있는 W3C의 팀 오렐리입니다. 하이퍼링크등 WWW의 기본을 만들었고 W3C에서 지금은 시맨틱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웹2.0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Thomas Fuchs
http://twitter.com/thomasfuchs
prototype.js과 Ruby On Rails의 개발자이면서 prototype.js의 UI 라이브러리인 script.aculo.us를 만든 사람입니다. mir.aculo.us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Twitter의 토픽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twistori를 만들었습니다.

Robert C. Martin
http://twitter.com/unclebobmartin
Uncle Bob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Robert C. Martin입니다. Object Mentor사의 설립자입니다.

Ward Cunningham 
http://twitter.com/WardCunningham
현재 위키피디아의 근간이 되는 협업문서도구인 위키위키를 최초로 만든 사람이며 Eclipse Foundation의 개발커뮤니티를 이끌었으면 XP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상당히 열성적으로 트윗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Following을 하고 아는 사람들은 이정도까지입니다. 또 알게되면 추가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들 있으면 공유좀...

My Comment..
음.. 이 글은 카테고리 자체를 좀 고민했던 글이다.. 가져올까도 고민을 좀 했고..
이 글 이전에.. 햄이 트위터에 대해서 정리해둔 글이 있는데..
그건 약간 과거적인 측면에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안가져왔다..

근데 이 글은 왜 가져왔냐고..?? 이건 제목처럼.. 유명한 개발자들에 대해서..
햄이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놨는데.. 봐보니.. 난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더라..
그래서 일부러 가져왔다.. 이러한 개발자가 있다고 알면 좋을듯해서..

[DB]MySQL "can't return a result set in the given context" 오류메시지..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ASP로 MySQL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디비연결해서 쿼리실행하고 결과값 받아서 사용하는 웹에서는 아주 일반적인 작업이지요. 그런데 Stored Procedure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디비연결은 ODBC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ROCEDURE PROCEDURENAME can't return a result set in the given context"라는 오류메시지입니다. result set을 사용할 수 없더니 이리저리 해봐도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해당 오류메시지에 대해서는 MySQL 메뉴얼에 언급이 있었지만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PHP나 C에 해당하는 내용인것 같았습니다. 스토어드 프로시져는 크게 이렇다할 게 없는 SELECT쿼리로 결과값 받아오는 정도였습니다.

쓰고있는 라이브러리쪽 문제인가 해서 라이브러리를 완전히 걷어내고 ASP에서 직접 디비 붙어서 수행해 보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반적인 SELECT쿼리를 사용했을때는 괜찮았는데 Stored Procedure를 사용하면 위의 에러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MySQL은 5.0.27 Community 버전이었습니다.

Stored Procedure가 문제인지 ODBC가 문제인지 의심하고 있었는데 범인은 ODBC였습니다. 정확히 어떤부분의 동작때문인지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MySQL ODBC 3.51 Driver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버전이 맞지 않아서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입니다. ODBC를 5.1.5버전으로 업그래이드하니까 문제는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ODBC 5.1버전은 MySQL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경우 다운로드 받은 후 인스톨러로 설정하면 [제어판] - [관리도구] - [데이터 원본 (ODBC)] 에서 드라이버탭에 가면

MySQL ODBC 5.1 Driver 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2	Set conn = Server.CreateObject("ADODB.Connection") conn.Open("DRIVER=MySQL ODBC 5.1 Driver;SERVER=서버아이피;DATABASE=디비이름;UID=사용자이름;PWD=비밀번호;")

커넥션 연결 드라이버를 위 코드처럼 MYODBC방식으로 MySQL 5.1 ODBC Driver를 이용해서 하면 됩니다.

My Comment..
이 글은 엄연히 구분하자면, ASP 관련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200번째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가 접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글을..
구태여 갖고 오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와 동시에.. 접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특정 부분에 도움이 된다면, 현존하는 카테고리에 녹아들도록 하기로 했었다..

그런 관점에서 해당 글을 가져왔다.. 비록 ASP 와 관련된 MySQL 이지만..
언어를 떠나서.. 이 글과 같은 DB 연결 도중 에러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DB] 라고 표시했다..

[Book]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2.5 프로그래밍..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2.5 프로그래밍 - 최범균 지음/가메출판사

스프링은 단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상태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최범균님의 책은 이전에도 몇번 본 적이 있죠. 스트럿츠2를 한번 공부한 적은 있는데 실제 프로젝트에까지는 써보지 못했었습니다.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지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뒤에 몇권 나왔지만 아마 2.5로 나온 것은 이 책이 처음이었을 겁니다.

책은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제가 이해하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책이 어려운 것인지 제 지식수준이 낮은 것인지는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이전의 최범균님의 책들은 상당히 기초적인 설명부터해서 깊은 부분까지 쉽게 잘 다뤄주는 느낌이었는데 이 책은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스프링의 성격상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머라 말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죽~ 본 느낌으로는 스프링은 상당히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고 DI(Dependency Injection)를 구현하고 있어서인지 객체사용부터 연결을 위해서 XML을 이용하던가 어노테이션 방식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MVC를 위한 처리, 뷰구현, 디비연동, 트랙잭션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XML과 어노테이션을 이용한 설정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정해서 어떻게 씁니다의 식이지요.

다시 말하면 따라해 볼 수 있는 예제같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  각 기능별 사용방법을 위한 소스는 있지만 여러가지가 조합된 소스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스프링을 이용하면서 각 부분을 참고하기에는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스프링을 처음 배우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스프링을 어떻게 셋팅해서 해봐야할지 잘 감이 안와서 보고 있다보니 결국 한번도 못따라해보고 책을 다 읽고 말았고 부분적으로는 그렇구나 했는데 책을 다 읽고도 스프링에 대한 큰그림조차 그려지지 않아서 좀 당황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은 큰그림부터 그려야 세부적인 것을 이해하기 쉬운 편이라서요....

이런 식의 설명은 위에 언급했듯이 스프링의 특성탓도 있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설명을 안할 수는 없으니 여기에 예제도 넣었으면 책은 2배분량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또한 대표적으로 어노테이션을 비롯한 자바나 OOP에 대한 저의 이해도가 높지 못한 것도 스프링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바를 좀더 깊게 공부해야할 동기부여를 해주는군요.

다른 책은 아직 안봐서 다른책과 비교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개념을 잡기 좋은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프링을 이용하면서 옆에두고 참고하기에는 괜찮을 책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해못하는 걸 약간 책탓처럼 쓰는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

My Comment..
나도 이 책을 봤었다.. 내가 본 시점은.. 2009년 때 한차례 보고..
2011년 쯤에.. 한 번 더 봤었다.. 그 때 프로젝트가 스프링 기반으로 간다고 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딱히 기억에는 안남는다.. 책을 전반적으로 보기보단..
프로젝트에서 필요했던 부분이나.. 색인 개념으로 찾아봤기 때문이다..

왠지 햄이 본 책을 나도 봤다라는.. 기쁨..?? 같은 마음이 생겨서..
몇 글자 끄적거려봤다.. ㅎㅎ..

[Tool]이클립스 실행시 "The Eclipse executable launcher was unable to locate its companion shared library." 오류..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이클립스를 새로 다운받아서 실행하니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떴습니다.

"The Eclipse executable launcher was unable to locate its companion shared library." 뭐 대충 관련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실행할수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메모리관련 에러는 많이 봤어도 이런 오류메시지는 처음 봐서 약간 당황했습니다만 특이한 경우는 아닌듯 검색하자 꽤 많은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다른 OS의 경우도 있는것 같기는 한데 여기서는 윈도우의 경우만 얘기하겠습니다. 이 오류는 이클립스폴더 아래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win32.win32.x86_1.0.100.v20080509-1800 폴더의 파일부분에 문제가(이유야 어쨌든) 있기 때문에 런처로딩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입니다. org.eclipse.equinox.launcher.win32.win32.x86_ 뒤에 부분은 설치버전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이클립스에서든 이 부분의 파일을 다시 복사하면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이없게도 압축풀어서 복사하는 과정에서 이쪽의 폴더가 누락되어버려서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털썩~~~~

위 문제만으로 해결이 안될경우 org.eclipse.equinox.launcher_1.0.100.v20080509-1800.jar파일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