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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수요일

[Linux] 리눅스 vi 명령어 파일만들기..

프로젝트 환경 때문에 Linux 를 사용한다.. 하지만, 거창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단순한 명령어들 위주로만 사용해서 깊이 있게는 모르는게 현실이다..

그러는 와중에 테스트 파일을 잠시 만들어봐야 될 일이 생겼는데 항상 FileZilla FTP 접근을 통해서 빈 파일을 생성하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콘솔에서 작성을 해야되서리..

우선 기본적으로 vi 편집을 하면 되는데 기본 명령은 아래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우선 vi test.txt 를 실행하면 vi 명렁어 뒤에 파일명으로 파일이 생성된다.. 그리고 :wq 를 실행하면 저장후 종료가 된다..

그런데 해당 명령어 확인을 하다보니 이게 왠열.. ㅡㅡ.. 과거에 리눅스 명령어 정리해서 올린 글이 있었는데 너무 안쓰다 보니 깜빡한 것이었다..

특히 정리 된 명령어 중 touch [파일명] 을 하면 보다 손쉽게 테스트성 빈 파일을 만들 수 있었다.. 된장마즐.. 코 앞에 두고서 괜히 검색해보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고 있었다..

물론 좋게만 생각하고자 한다면,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한 번더 검색하고, 포스팅도하고 머리에 더 남을 수 있는 시간이긴 하다.. 그렇지만 이미 올려둔 글들에 대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것은 좀 아쉽다.. 다음부턴 혹시 모르니 내 블로그도 검색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JAVA] java uses unchecked or unsafe operations 발생에 관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JAVA 컴파일을 많이 수행하게 되고, 관련 로그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런데 그런 일상적인 작업을 하는 와중에 아래와 같은 로그를 보게 되었다..

[javac] Note: 파일경로명.java uses unchecked or unsafe operations.
[javac] Note: Recompile with -Xlint:unchecked for details.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어라.. 왜 이러지..???" 이러고선 다시 컴파일을 수행했는데 결과는 똑같더란 그래서 먼가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나 나처럼 고민하거나 해당 일을 겪은 사람은 많더란.. ㅋㅋㅋㅋ..

그 이유는.. 지금 프로젝트 내에서 jdk 를 1.5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1.5 이상 버전부터 다양한 타입 객체를 다루는 메소드 또는 컬렉션 클래스 컴파일 시 타입 체크를 위한 제네릭[Generic]이 추가 되었는데 그로 인해서 자료형을 명시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컴파일 오류라고 해서 나오는 부분은 작동자체가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명확한 오류라기 보단 경고성..?? 내지는 조금 더 최적화 된 방법을 알려주는 알림정도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또한, 경우마다 틀리겠지만 본인이 속한 프로젝트 내에서 Spring 을 사용한다면 Spring 에서 제공하는 어노테이션 기능을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어차피 대부분 어노테이션은 직접 코딩하기 보단 Tool 을 통해서 클릭하면 되니 사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구성들에 대해서 인지하는게 어렵지.. ㅎㅎㅎ..

해당 케이스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이 어노테이션[@Supp...] 써도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저는 이만..

@SuppressWarnings("unchecked")
public TestCase() {..}

참..!!! 최소한 위에 어노테이션의 의미는 알려드려야 것지요..?? 검증되지 않은 연산자 관련 경고에 대해서는 제외를 하라는 것이다..



[NEWS] 구글과 애플 음원 사업까지 확장..

구글과 애플이 음악과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한국 회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애플은 국내 진출을 선언하면서 국내 스트리밍 산업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멜론과 엠넷 등은 시장을 지키기 위한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축하하며 음악 스트리밍 ‘플레이 뮤직’과 영상 스트리밍 ‘유튜브 레드’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첫 4개월간 무료 서비스를 전세계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이용 기간인 4개월은 해당 서비스 가운데 어느 한쪽도 무료로 사용한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에게만 적용된다. 월 9.99 달러(1만1500원)를 낼 결제수단을 입력해야 가입이 가능하지만, 무료 시험 만료 전에 직접 신청을 취소하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결정은 국내 월정액 방식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구글이 본격적으로 뛰어들 의사를 밝힌 것이어서 업계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애플뮤직은 올 하반기 국내 진출을 목표로 저작권 업체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뮤직의 전 세계 가입자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애플뮤직은 첫 가입자에게 3개월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릴 전망이다.

My Comment..
드디어 구글과 애플도 음원사업에 참여를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대기업 내지는 일류 기업들이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것을 안좋아한다.. 그런점에서 다음 카카오측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사업을 이곳저곳 늘려나가기 때문인데..[멜론도 그랬고 지하철도 그렇고 카카오택시, 대리 등등.. 작작점 하지 좀.. ㅡㅡ..] But, 이번 구글과 애플 사업 참여는 살짝 긍정적이다.. ㅎㅎㅎ..

우리나라 음원 사업은 위 뉴스의 내용 처럼 멜론과 엠넷이 대부분 차지를 하고 있는데 다른 기타 사업에 비해서 너무 사업자가 심플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도 처음에는 해외기업으로 인해서 국내 기업의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의 경쟁을 통해서 서비스 품질 및 가격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이자 생각이긴 하지만.. 음원 사업자가 많을 수록 음악 관계자들에게도 돌아가는 이익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물론 더 힘들어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ㅎㅎ

나도 당장은 SKT 와 멜론의 제휴로 인해서 멜론을 사용하고 있다.. 기본 상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싸기 때문에.. ㅋㅋ.. 이번 구글과 애플의 사업확장으로 인해서 나처럼 사용하는 사람 말고 순수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을만한 소식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혜택이라던지 요금이라던지 패키지 등등.. 하다 못해 이벤트라도 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