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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4일 수요일

[Talk] 조회수 20,000 돌파..

20,000 !!!

두둥.. 분명히 1만 조회 글을 올린 것이 6월인데 말이지.. 약 두달만에 조회건이 1만건이 추가로 누적이 됬다는게 신기방기다.. 아마도 내 취미글이나 이슈가 될 만한 키워드가 태그에 들어가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러다가 한달도 안되서 3만건 되는건 아닌가 몰라.. 괜한 김칫국이려나.. ㅎㅎ














그 사이 블로그 글씨색을 좀 바꿨다.. 원래는 배경도 바꿔볼까 했지만, 왠지 이게 젤 문안한듯하다.. 다른 색이 있는 글씨를 써도 그렇고 제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랄까.. ㅎㅎ

벌써 2만하고도 3백 조회수가 더 카운팅 되었는데.. 역시나 믿음이 살짝 안감.. ㅋㅋㅋ.. 어제 카운팅을 보고서 오늘쯤에 2만 조회수 글을 쓰게 되려나..?? 했는데 3백 초과라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실수이건 관심이건 내 블로그에 저렇게 많은 분이 와서 봐주셨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올라가서 내가 쓸것이 계속 생겼으면 좋겠다..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Talk] Five hundredth article..

올해 5월경에 400번째 글을 썼다.. 이제 500번째 글을 쓰고 있으니 약 3개월정도 걸린 듯 하다.. 과거에 비하면 더 빈도수는 줄어든 듯 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아마도 갈수록 줄어들긴 할 것이다.. ㅎㅎㅎ.. 머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지금까지 보면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내 인생에서부터 내 주변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말이지..

인생..
내 인생의 변화라고 한다면, 내년 초에 주니어가 탄생한다.. 머 아직 성별도 모르긴 하는데.. 원래는 이번달에 알았을 테지만 요녀석이 아침 일찍이라 자고 있어서 그런지 성별을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내년에 만난다고 하니 건강하게 잘 있다가 나와줬으면 한다..

개발자..
이전까지는 막연하게 따라가면서 공부라기보단 관심을 갖으려고 노력을 해왔다.. 그 사이 사이 면접도 봤었고, 그러면서 좌절감도 맛보고 울화통 터지는 일도 있었다.. 물론 그런 일들 덕분에 블로그도 할 수 있었고, 세미나도 갈 수 있었고, 최근에는 코딩 테스트를 하면서 로직에 있어서 조금 더 고민해보는 시간도 갖고 있다.. 그로 인해서 GitHub 에 소스도 올리고 신이난다고 할 순 없지만 신기하고 재미스럽긴 하다.. ㅎㅎㅎ..

취미생활..
취미는 한정적이지만 꾸준함이 나를 지켜주는게 아닌가 싶다.. 올해 초 재미를 붙였던 피온3[피파온라인 3] 도 꾸준히 하고 있고, 꾸준히 하다보니 처음 할 때 보다는 정보도 많이 알고 나 스스로의 기준이라고 해야될까.. 그런것도 많이 생겨서 이제는 좀 수월하단 생각이 든다.. 게임 자체에 대한 스킬은 그다지 늘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운동.. 건강 관리를 위해서 하는 것인데 정말 오래했고, 이제는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된 듯하다.. 요새는 날도 너무 덥고 여름 휴가 시즌이다 머다 그리고 곧 있을 추석 때문에도 많이 못 가고 있지만 꾸준히는 하고 있다.. 손을 놔버리면 평생 놔버릴듯해서리.. ㅎㅎㅎ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듯 한데.. 나 스스로의 지식만을 올리는 블로그가 아니다보니 시간이 지나도 뿌듯함이란 없을 줄 알았는데 지난 글의 리스트를 주욱 봤는데 감회가 참 새롭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멀 많이 올렸지 싶다..

더 앞으로 나아가고,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해서 이제 앞으로 또 발전해가야겠다.. 그런데 말이지.. 역시나 개발자의 길은 어려워.. ㅠㅜ

[JAVA] Baekjoon 시험 점수를 입력받고 성적 출력해보기..

이제부터는 if else 에 대한 문제들이다.. 근데 생각보다 if 파트에는 많인 문제가 할당되진 않았었다.. 그래도 앞선 for 보다는 조금 더 적응이 된다고 해야되나.. 그런 문법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보련다.. 막상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ㅋㅋ..

문제
시험 점수를 입력받아 90 ~ 100점은 A, 80 ~ 89점은 B, 70 ~ 79점은 C, 60 ~ 69점은 D, 나머지 점수는 F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시험 점수가 주어진다. 시험 점수는 0보다 크거나 같고, 1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출력
시험 성적을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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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ackage step4;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PrintIfScore {

    @SuppressWarnings("resource")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can = new Scanner(System.in);
        
        //int scoreVal = 100;
        int scoreVal = scan.nextInt();
  
        //90 ~ 100점은 A, 80 ~ 89점은 B, 70 ~ 79점은 C, 60 ~ 69점은 D, 나머지 점수는 F
        String scoreRank = "F";
        if(90 <= scoreVal && scoreVal <= 100) {
            scoreRank = "A";
         
        } else if(80 <= scoreVal && scoreVal < 90) {
            scoreRank = "B";
         
        } else if(70 <= scoreVal && scoreVal < 80){
            scoreRank = "C";
         
        } else if(60 <= scoreVal && scoreVal < 70) {
            scoreRank = "D";
        }
        System.out.println(scoreRank);
    }

}//






음.. 문제 자체가 어렵다고 보진 않는다.. 다만 해당 문제는 로직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스킬보다 국어에 대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왜냐면 우리나라 말은 몇 점 미만, 이하, 이상 등등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기준이 되는 점수가 포함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해당 문제에서는 점수의 등급 구간에 대한 부분을 잘 생각하면서 풀면 손쉽게 풀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Book] 에릭 마이어의 CSS 노하우..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에릭 마이어의 CSS 노하우 - 6점
에릭 마이어 지음
한선용 옮김
인사이트

에릭마이어는 CSS쪽에서는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 오랫동안 크게 신경못쓰고 있던 CSS를 다시 좀 보려고 고른 책이다. 에릭마이어의 이름값에 너무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CSS 설명은 좀 지루할 가능성이 있는데 설명이 상당히 잘 되어 있고 CSS의 각 기능을 일일이 설명하는 대신에 기본이 되는 내용과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개념을 잡는데 참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선순위를 나타내는 CSS 명시도에 대한 설명은 다른 데서는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은 알찬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책 제목대로 CSS를 일일이 설명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CSS 작업을 할때 만나기 쉬운 이슈들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 사례별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CSS 작업을 할때 참고용으로 쓰거나 이 책으로 공부할 때 레이아웃 작성하는 방법등을 포함해서 잘 익혀두면 도움이 될듯 하다. HTML5와 CSS3 등장이후에 CSS에도 많은 변화와 새로운 기능 추가가 이뤄지고 있는데 책의 출시 시기 상으로도 그렇고 CSS3같은 신기술에 대한 내용보다는 CSS의 기본을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 장에 CSS3에 대한 얘기들이 좀 있기는 한데 간단한 정도로만 나와있고 최신의 스펙까지 다루는 것은 아니라서 CSS3를 익히기 위해서라면 다른 자료를 더 보아야 한다.
나는 CSS가 주력이 아니다 보니 항상 좀 어렵고 그래서 오랫동안 CSS는 깊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한 부분외에는 잘 다루지 못한다. 논리적인 흐름을 다루는 프로그래밍과 CSS는 접근방법이 좀 다른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좀 어렵다. 물론 다른 부분에 비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못하기 때문이 가장 크겠지만 앞으로는 CSS를 많이 다루어야 할듯해서 선택한 책으로는 괜찮았다. 책보다는 개인적인 일로 책을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띄엄띄엄 보게된게 아쉽다면 아쉽다랄까....

My Comment..
이러한 좋은 책도 있구나 하면서 글을 갖고 왔다.. 나도 CSS 는 퍼블리가 포함된 디자인팀에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편이다.. 정말 내가 손을 댄다고 해봐야 아주 작은 부분들..?? 수치정도..??

하지만, 전문 지식까진 아니어도 이런 서적이나 혹은 더 좋은 웹 자료가 있다면, 그런 자료들을 통해서 공부를 해두면 좋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나에게 있지만 말이지.. ㅎㅎ..

항상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나와 관련되 있거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호기심에서 포스팅을 가져오고 나도 읽어봐야지.. 생각은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부분때문에 좀 아쉽긴 하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