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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6일 화요일

[EP]MS REMIX 08 참가 후기..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Microsoft에서 주최하는 REMIX 08 행사에 갔다가 왔다. REMIX라는 행사는 작년정도에 처음 내가 알게 되었는데 3월정도에 미국에서 MIX라는 이름으로 하는 행사를 다른 나라들에서는 REMIX라는 이름으로 각국에 맞게 다시 개최를 한다. 쉽게 말하면 MS의 신기술 발표회라고 해야할까나.... 어쨌든 이번 행사의 주된 관점은 UX, RIA의 신기술인 Silverlight와 WPF 였다.

좀 바쁜 시즌이라 눈치를 보고 있었는데 강력하게(?) 가고픈 마음을 표현하고 개발업무를 완젼히 중단(?)하고 보러 갔다가 왔다.



오전에는 키노트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오후에는 실제 기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물론 오전에도 다양한 시연을 보였다. 느낌은 좀 해외에서 하는 컨퍼런스 같은 느낌이랄까... 동영상 다운까지 받아서 보는 유명한 키노트 같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키노트도 괜찮았고 토크쇼형식으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실무기술자들과 함께 여러 얘기를 나누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재미도 있었고....

UX에 대한 PPT

두번째 키노트 시간에 MS의 Forest Key가 Software as UX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던 내용중의 PPT.... UX가 이젠 이런 기술 발표회의 모든 중심이 되어버렸다.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UX인가 하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인것 같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무척 인상적인 것중 하나가 Innotive의 CCTV 프로그램이다. 쉽게 말하면 관리센터에서 특정 건물의 CCTV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UX를 적용해서 WPF로 새롭게 구현한 것이다. 첫번째 사진처럼 수많은 CCTV를 모자이크형식으로(약간 난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보여주면서 딥줌같은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원하는 CCTV를 맘대로 확대/축소를 할 수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CCTV를 보는데도 특정 CCTV를 자세히 보는데도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두번째 사진처럼 각 CCTV를 3D형태로 실제 건물에 표시해서 어느 위치에 있는 CCTV인지를 쉽게 파악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것 외에도 평면도에 표시해서 CCTV를 직관적으로 표시할 수 도 있게 하였다.

이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RIA, UX하면 화려한 효과를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에 대게 화려함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 CCTV 프로그램의 느낌은 RIA기술을 RIA답게 구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RIA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서 정말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Rich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느낌이었다. 예전에 플래시등에서 무한확대같은 영상들이 많이 있었는데 평면도에 CCTV를 표시한 것을 무한 축소해서 REMIX약도와 버츄얼어스의 영상과도 연결하는 재치까지 보여준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나두 나중에 써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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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 후 토크쇼 시간에 나왔던 싸이월드 사진첩에 추가될 실버라이트로 구성된 테마기능. 사진첩에 있는 사진중 특정 주제별로 모아서 인터랙티브한 인터페이스로 제공하는 기능이었다.(정확히 언제 오픈인지는 잘...) 미니홈피에 저런 기능이 들어가 있으니까 약간은 어색하기도 하는데 홈투등 여러가지 시도가 실패한 상황에서(난 이쪽으로 흘러가길 바랬었지만....) 기존 미니홈피에 신 기술들을 넣으려는 방향으로 바뀐것 같은데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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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안나왔지만 실버라이트쪽에서는 내가 제일 호감을 가지고 있는 휴즈플로우의 Pigmap이라는 지도기반의 SNS이다. REMIX 행사 몇일전에 실버라이트2 베타2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 서비스에는 약간 문제가 있는 듯 하다. 버츄얼어스를 이용하고 Yahoo!에서 날씨를 가져오고 Flicker에서 사진을 가져와서 지도위에 표시해주고 지도상에 인터랙티브하게 이동경로등을 표시하는 등 아직 준비중인 서비스 이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도 연결 할 수 있고 글 연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블로그에 달수 있는 플러그인(?)도 제공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느껴진다. 아~ 멋지다. (티셔츠 고마워요~ ㅠ..ㅠ)



많은 것들은 이미 본것들도 있어서 "오~~~"하면서 볼 수 있는 건 많지 않았지만 RIA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연 RIA란 무엇인가? 슝슝 돌면서 날라다니는 것 이상 뭔가 다른 부분에 이전에 못하던 것에 초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오후 세션들은 대부분 실제 기술에 대한 부분이었고 상당부분이 라이브코딩형태로 진행이 되었다. 어도비 쪽에서도 그렇듯이 RIA에서는 항상 얘기하는게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인데 그럴게 강조하는 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야 아무래도 관심분야니 좀 다가가기 쉽지만 디자이너 쪽에서 얼마나 다가오는지가 아무래도 큰 이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버라이트쪽에서는 딱 중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Expression Blend툴을 개발자와 디자이너중 누가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은 계속 있는 것 같다.

훈스닷넷의 박경훈 님은 UCCLight라는 실버라이트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동영상 업로드, 인코딩, 화면캡쳐, 자막입력 등)를 들고 나오셔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 많은 부분을 전달해 주었다. 지금 베타2로 포팅중이어서 그 후에 소스 오픈을 한다고 하셨는데 미디어에 대한 부분은 겪어 보기가 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고 설명만으로도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다.


기대와 좀 달랐던 부분도 있었지만 괜찮았던 컨퍼런스..(역시 무료행사가 훨 낫다니깐.. ㅋ) 보면서 계속 들던 생각.... 아~ 저런거 만들면 진짜 재밌겠다... 하는 생각들... 작년에는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면 뭔가 배울라고 정보 습득하느라고 정신없었는데 요즘은 약간 지식수준이 늘어서 그런이 이런걸 가면 나올때쯤 자괴감이 부럽다.

물론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앞서 있는 업체들이기에 나오겠지만 우리회사의 현실과 그들이 얘기하는 상황이 오버랩 되면서 오는 부러움과 약간의 기운빠짐 같은 기분? 솔직히 하나부터 열까지 부럽다고 할까나? 저런걸 진행하게 해주는 회사나, 팀장이나, 할수 있는 추진력이나, 새 기술을 스터디 그룹으로 해서 실제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는 능력이나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안목이나 모든 것이 다 부러웠다. 머 현실불평하고 앉아있는다고 머 되는건 아니지만... 내가 모르는 세계가 끝도 없구나..가 결론이나 마찬가지다. 쉴틈도 없네.. ㅋ


이젠 진짜 웹이 많이 재미있어 지겠어.. ㅎㅎㅎ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EP]Microsoft UX 기술여행 4주차 "실무 적용을 위한 Silverlight 테크닉"..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잘 이해도 안되고 마음만큼 행동이 잘 따라주질 않아서 아직 실버라이트를 돌려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줄기차게 가고 있다. 1월에는 왠지 못 갈것 같기는 하지만... 슬슬 실버라이트 프로젝트도 돌려봐야 하긴 하는데... 쩝;;;

여태가 실버라이트의 소개에 대한 강좌들이었다면 이번에는 실무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이었다. 실버라이트 자체가 아직 초창기 이기 때문에 실무테크닉이라고 해도 다른 언어들처럼 고난이도는 아니고 기본적인 소개보다 약간 더 나아간 정도의 수준이었다.


1세션 : VS 2008을 이용한 실버라이트 개발의 기초 #1 - 서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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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세션을 하나 맞아주셨던 훈스닷넷의 서금욱씨가 첫 세션을 맞아주셨다.

실버라이트의 보안은 기존 HTML과 동일한 방식을 취해서 악의적인 사용을 막아준다. 보안을 위해서 실버라이트를 위한 안전하고 독립적인 별도의 저장공간을 사용한다. (하지만 여러 테스트 결과 이공간을 이용해서 실버라이트 페이지간에 공유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XAML파일마다 별도로 생긴다고...) 그리고 크로스 도메인은 현재 지원 예정인 상태이다.

실버라이트는 WPF의 라이브러리의 일부이므로 블랜드에서 XAML을 내보낼때 WPF와 실버라이트중에서

2016년 2월 5일 금요일

[EP]Microsoft UX 기술여행 3주차 "WPF A부터 Z까지"..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2주차때 한번 참석해 보고는 괜찮아서 계속 참석해 보려고 하고 있다. 시간의 압박도 있고 의지의 압박도 있고 이렇게 세미나를 참여 하는 것은 공부하고 익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단 난 아직 VS 2008도 못깔았지만 그래두 어떤식으로 실버라잇이라는 녀석이 돌아가는 것이 약간은 이해가 가고 있다.

3주차는 WPF에 대한 부분이다. 알다시피 WPF는 Windows Presenatation Foundation이고 윈도우 비스타가 출현하면서 이곳에서 화려한 그래픽 UI를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녀석이다. 비스타의 에어로 기능 같은 걸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 WPF를 웹에서 할 수 있게 만든게 실버라이트이다. WPF는 실버라이트랑 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베이스는 같고 따로 분류할 때가 없어서 그냥 여기나 집어넣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3주차 세미나는 2주차 보다는 좀 못한 느낌이었다. 바빠서 그랬던 것인지 약간 준비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배운게 없는 것은 아니고 발표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실제로 느낌게 좀 그랬다. 어쨌든 3주차 세미나는 닷넷채널에서 진행을 하였다.

WPF는 또 나랑은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는 약간 어려웠다. 대충 내가 이해한 걸 좀 정리하는 차원이 될 것 같다.


  • 닷넷 2.0부터는 상위호환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닷넷 프레임워크 3.5를 깔면 2.0부터는 다 사용할 수 있다. 닷넷 2.0코드도 약간의 컨버전만 하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 WPF는 Vista의 UX를 위해서 XML로 설계된 UI이고 XML을 통해서 디자이너와 공유하게 된다.
  • 닷넷과는 달리 보통 그래픽에서 사용하는 GDI+를 사용하지 않고 Milcore라는 중간 레이어를 통해서 직접 DirectX에 접근한다.
  • 플랫폼 인디펜던트 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최적화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Flex같은 경우는 Platform Indepentant하기 때문에 HW에 접근할 수 없어서 자연히 CPU의 부하가 커진다.
  • XAML의 각 부분을 객체로 파싱해서 메모리에 올리기 때문에 빠르고 빌드할 때 binary형로 만든다.(그냥 XAML을 읽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 XAML은 객체의 표현이다.
  • Gabage Collect는 고려해야 한다.
  • 실버라이트는 2D만을 지원하지만(2D로 3D효과를 낼 뿐) WPF는 Vector형태의 3D객체를 직접 다룰 수 있어서 Full 3D를 지원한다.
  • MS에서는 아직 3D를 위한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았지만 ZAM3D(3DMAX파일 지원)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D로 만든 것을 XAML로 내보낼 수 있다.




WPF 활용 3종 세트

1. Full WPF Application :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형태이다. 닷넷프레임워크 3.x대가 필요하고 XP이상에서만 사용가능

2. XBAP[XAML Browser Application] : Xbap을 이용하면 WPF로 만든 것을 그대로 웹으로 올릴수 있다. (단 IE에서만 가능하다.), 모든 코드를 HTTP를 통해서 받으며 Sendbox보안모델의 적용을 받는다.


3. 실버라이트 : 실버라이트 플레이어에서 실행되며 Sendbox보안 모델의 적용을 받는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WPF는 CS단을 위한 것 이지만 Xbap[XAML Browser]을 이용하면 WPF로 만든 것을 그대로 웹으로 올릴수 있다. (단 IE에서만 가능하다.)



WPF는 일단 웹이 아니고 개발언어의 대한 나의 지식이 조악한 관계로 흘려들어야 하는 부분이 많았고 뒤에 앉아서인지 집중하기가 좀 어려웠다. 가장 큰 이유는 상당부분이 지난번 세미나랑 겹친 부분이다. 물론 각 커뮤니티에서 준비하는 거고 Silverlight에서 중요한 건 WPF에서도 중요한 거지만 24주라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도장까지 찍어주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만큼 강좌의 흐름을 이어줄 책임이 MS측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다.
더군다나 중간에 디자이너와의 협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부분은 지난번과 완젼히 겹치는 부분이면서도 발표는 발표라고 하기도 어려웠다. 익스프레션 키는데도 한 5분 걸린것 같고 머 기능하나 보여주는데 기본적으로 5분씩은 걸린것 같다. 5분동안 혼자 만지다가 이렇게 됩니다. 하고 또 다시 5분.... 지난번에 보지 않았다면 머하는지도 몰랐을 듯... 나도 회사에서 발표해봤지만 발표하기가 쉽지 않은 건 이해하지만 MS의 이름을 걸고 하는 세미나에서 이런 부분은 꽤나 아쉬운 부분이었다.

관련 발표자료는 이 곳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강의를 촬영한 웹캐스트도 같이 제공하고 있으며 PPT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MS 로그인이 필요하다.



내 이해력부족으로 정리내용이 좀 빈약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실버라이트 관련 정보를 추가로 좀 적겠다.

1. 일단 실버라이트 1.1의 버전이 2.0으로 변경이 되었다. MS의 여태의 행보로 보아 욕심은 컸는데 Adobe가 계속 시장을 먹고 있는 건 못보고 있겠고 관심도 더 끌기 위해서 js가 베이스코드인 실버라이트를 1.0을 먼저 출시했다. 그리고 추가적인건 1.1에서 해줄께!! 라고 했는데 이게 단순히 0.1버전의 업글 수준이 아닌 수준이 되어버렸고 MS도 그걸 깨달았는지 얼마전에 내년에 발표예정이었던 실버라이트 1.1의 버전을 2.0으로 변경했다.

2. xbap에 대한 얘기가 본문에 있었는데 이걸 볼수 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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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영도서관에서 xbap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참고로 링크를 따라가면 나오는 닷넷프레임워크 3.5를 깔아야 한다. 시간은 꽤 걸린다. 일단 IE랑 네이트온등을 꺼주어야 프레임워크를 깔수 있다. 재부팅하라고 나오는데 재부팅은 하지 않아도 된다. 좀 느리긴 하지만 여러 효과가 볼만은 하다..

3. 엠넷이 실버라이트 1.0으로 된 서비스를 오픈했다. 국내에서는 SBS의 nView에 이어 두번째인데 개인적으론 nView보다는 훨 멋지다. 깜짝! 놀랬다. 실버라이트를 계속 좀 관심 주면서 실버라이트가 강세를 보여줄수 있는건 화려한 메뉴나 그런것 보다는 동영상쪽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걸 여실히 보여주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1.1로 다 작업이 되었었는데 1.1의 출시가 내년이 되면서 상업적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에 1.0으로 다시 변환을 했다고 한다. 닷넷으로 한걸 Javascript로 만드는데 이렇게 퀄리티가 좋을 수 있다니... ㅠ..ㅠ 공도님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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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동영상을 보면서 옆에서 끌어다가 화면에 던지면 PIP[Picture In Picture : 화면안에 또 하나의 화명을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로 동작한다.  PIP화면을 이동할수 있고 클릭하면 주화면과 바뀐다. 풀스크린으로 볼수도 있고 아래 관련영상도 나오고 현재 영상의 일부구간을 따로 저장할 수도 있다.

신기술을 저렇게 멋진 서비스로 만들수 있는 개발자들의 환경이 부럽고 저걸 기획해 낼 수 있는 기획자가 부럽다...

[EP]Microsoft UX 기술여행 2주차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Silverlight"..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요즘 Microsoft에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24주간의 UX기술여행"이라는 제목으로 11월부터 3월까지 DNC(DotNet Channel), Taeyo.net, HOONS.NET의 대표커뮤니티들과 함께 Silverlight와 WPF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중이다.

회사에서 이번달에 세비나 가기로 한게 있었기 때문에 첫번째 오리엔테이션 날은 평일이라서 가지 못하고 지난 주 토요일(24일)에 2주차 세미나를 갔다가 왔다.

주간에 계속 근무하고 토요일날 가는거라 좀 귀찮기도 하고 그랬지만 토요일날 계속 해주니까 회사 눈치안보고 갔다 올수도 있고 여기 안가도 그닥 할게 없다는 것이지...

2주차 타이틀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Silverlight"라는 제목이어서 좀 망설였었다. 일단 난 디자이너가 아니고 우리팀도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나같은 말단이 해결책을 내놓을수도 없는거고 나랑 직접 부딪히는 건 아니란 말이지.

좀 피곤한 터라 고민하다가 말만 듣던 실버라이트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포스코센터로 향했다.






2주차는 HOONS.NET의 주관(?)으로 진행이 되었다. 박경훈 님이(나이 보고 깜짝 놀랬다 ㅡ..ㅡ) 사회를 보시고 첫 세션은 "거품이 아닌 실버라이트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HOONS.NET의 커뮤니티 시삽이신 최우진님이 진행하셨다.

신문기사를 위주로 실버라이트가 대충 어떤거다라고 소개하는 정도였는데 대충만 알고 있는 나로서는 큰 내용은 없었지만 실버라이트에 대해서 감정도는 잡을 수 있었다.

약간 설명하자면 익히 알려진대로 실버라이트는 Adobe의 Flash/Flex를 대항할 기술이다. 쉽게 말하면 Flash가 지금 웹의 멀티미디어(?)쪽은 장악한거나 마찬가지인데 MS가 배알꼴려서 이꼴을 못 보겠다라는 해서 내놓은 거란 말이지(물론 세미나에서 이런 얘기를 하신게 아니라 내 말이다.. 섞어쓰니까 이런게 좀 애매하군...)

현재는 9월인가에 실버라이트 1.0이 정식으로 릴리즈 되었다. 개인적으로 버전방식이 좀 특이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실버라이트는 XAML이라는 XML을 다뤄서 멀티미디어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데 1.0버전에는 javascript가 XAML을 다루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년 여름정도에 출시될 1.1버전에서는 .Net, 루비, 파이썬등을 지원할 예정이고 자세한 세부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지금 모두가 이 1.1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현재는 1.1 alpha까지 출시) 현재 SBS에서 Nview라는 서비스가 1.0기반으로 되어 있다.

약간의 쇼케이스 사이트들을 보자면 대표적인데 tafiti이다.

Tafiti.com
Silverlight를 처음 알았을 때 실버라이트로 된 서비스로 처음 구경했었던 사이트이다. 헤일로를 미는 덕인지 그때와는 디자인이 달라졌다.(왜 여기에 헤일로를.. ㅡ..ㅡ)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해당 글을 오른쪽으로 스크랩도 가능하다. 위쪽에 나무모양 아이콘의 Tree View를 누르면 태그크라우드같은 것을 나무모양으로 상당히 화려하게 볼 수가 있다.

세션에서 보여준 예시사이트로 깜짝 놀란게 Vista Simulator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버라이트로 윈도우즈 비스타를 웹에서 구현한거다. 덩치가 있어서 로딩은 좀 느린편인데 대박이다. 비스타랑 똑같이 다 움직인다. 솔직히 타피티를 보았을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거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랬다.

이젠 실버라이트 쇼케이스가 오픈되었기 때문에 많은 실버리아트 예시들을 볼 수가 있다.






두번째 세션은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디자이너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디자이너 서미연님이 진행을 하셨다. 이부분은 완젼히 디자이너쪽에만 집중된 부분이었다.

Microsoft는 실버라이트를 출시하면서 당연히 툴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Expression Studio라는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안에는 Expression Web, Expression Blend, Expression Design, Expression Media가 포함되어 있다.

MS가 이제 Adobe랑 본격적으로 붙어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제품군은 어도비 제품군과 거의 매칭이 된다. Expression Web은 HTML을 제작하는 툴로 Dreamwever를, Expression Design은 이미지를 그리는 툴로 Photoshop을, Expression Blend는 애니메이션효과를 줄 수 있는 툴로 Flash를 겨냥하고 있다. 실버라이트를 개발하려면 일단 이 제품군들을 사용해야 한다.

Flash에서의 어려운 점은 디자이너와의 협업부분이라고 한다.(이건 솔직히 공감한다.) Flash툴에서 이미지와 ActionScript가 섞여있기 때문에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영역이 이곳에서 섞여있다.(나도 프로젝트 하는데 겨우 링크 URL넣을라고 플래시 깔았다. ㅡ..ㅡ)

이 부분은 해결하기 위해 MS는 XAML이라는 걸 만들어냈다. Blend에서 만든 이미지가 XML로 출력이 되고 Visual Studio 2008에서 이 XAML에 애니메이션효과를 주어서 다룸으로써 디자인과 개발의 분리가 이루어진다.






세번째 세션은 "설버라이트 디자이너와 개발자와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디자이너 장미연님과 개발자 서금옥님이 약간의 설명과 함께 실제로 협업을 하는 것을 간단하게 시연하면서 보여주었는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눈으로 보여주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실버라이트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대화
디자이너 장미연 & 개발자 서금옥
디자이너가 본 익스프레션과 개발자가 본 실버라이트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다. 일단 실버라이트를 하려면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와 비쥬얼 스튜디오 2008을 같이 사용해야만 한다.

간단히 시연됐던 과정을 설명하면 Visual Studio 2008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디자이너는 익스프레션 디자인에서 직접 그리던 psd나 ai를 불러오던 이미지를 그리고 이를 XAML로 내보낸다. 디자이너는 익스프레션 블랜드에서 프로젝트를 불러오고 이미지를 불러와서 같다 붙히고 사전에 협의한 네이밍을 한다. 개발자가 VS 2008에서 각 객체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줌으로써 실버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발표자료는 terrydev(서금옥)님의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간단한 소스도 있으니 처음 할때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실버라이트 모션 테크닉
공인석
마지막 세션은 "모션 테크닉"라는 제목으로 공도소프트를 운영하시는 공인석 님이 발표해 주셨다. 실버라이트에서 모션효과를 어떤식으로 구현하는지를 실제로 예재를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었다. 웹에 계신된 쇼케이스들처럼 감탄사가 나올 모션은 아니지만 간단하면서 다양한 예제들의 구현을 실제로 설명해 주면서 실버라이트가 모션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수 있는 세션이었다.

실제적인 데모위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따로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공도님이 블로그에 올려주신 발표자료를 받아서 보는 것이 잘 모르는 내가 설명하는 것 보다 나을 것이다.

망설이다가 간 세미나였지만 생각보다 알찬 시간이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몰랐고 이름과 개념 정도만 알고 있던 실버라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직 실버라이트를 실제로 만져보지 못했기 때문에 기술적인 얘기는 하기가 어렵다. 실버라이트 메뉴를 따로 만들었으니 곧 만져보는대로 포스팅을 하겠다.(만질 시간이 있을런지.. ㅡ..ㅡ)

일단 실버라이트의 가장 큰 난관은 디자인 쪽이 아닌가 싶다. 개발자들이야 보통 신기술에 관심도 많고 실무적용은 또 다른 이야기 이지만 어쨌든 관심이 있으니 많은 테스트를 해볼 것이고 기회가 되면 실무에 적용해 보는 것에도 크게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가장 큰 문제는 디자이너에게 오랫동안 익숙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버리고 익스프레션 디자인을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실버라이트를 하려면 XAML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인데 아무리 익스르페션 디자인이 쉽고 기존 어도비툴과 흡사하다고 해도 툴을 바꾸게 설득하는 것은 만만찮은 일임이 확실하다.

오늘 들으니 포토샵과 일러쪽에서 XAML로 출력해 주는 익스텐션이 있다고도 하던데... 어쨌든.... 다음번 세션들도 참가해야겠다. 생각보다 내용도 괜찮은것 같고 일단 공짜인데다가 바쁨을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하던 공부를 그래두 세미나를 통해서 배울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