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Tags categorized posts and contents patterns..

[AJAX] Ajax Code E xamples.. [Book] About the book.. [CSS] CSS Code E xamples.. [DB] Sql Code E xamples.. [DEV] All development stor...

레이블이 Social Network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Social Network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Book] 페이스북 이펙트 - 전 세계 5억 명을 연결한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인사이드 스토리..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페이스북 이펙트 - 10점
데이비드 커크패트릭 지음
임정민.임정진 옮김
에이콘출판

얼마전에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고 꽤 많은 것을 느꼈기에 이어서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사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페이스북 이펙트라는 것이 저에게는 약간은 마케팅적인 단어로 느껴졌기에 페이스북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 파급력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마케팅책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부제대로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페이스북을 만들고 현재까지 키워나갔는지에 대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뤄주고 있는 페이스북 일대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이 이 책을 쓰기 위해서 휴직을 할 정도로 노력한 던데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하던 페이스북의 성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그 가운데 페이스북의 상황과 임원진들의 고민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고 IT 혹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가운데서 많은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도 페이스북은 제대로 쓰기 시작한지는 몇달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꽤 오래전부터 바라보고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여건상 생생한 소식을 듣기 어려운 면도 있었고 지금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몇년전에도 가입해도 친구가 없으니 사이트에 들어가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금방 지루해져서 잘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은 주변에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페이스북은 도데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걸까... 왜 인기가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 책도 보고 하니 꽤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자체가 다른 SNS와는 다르게 오프라인의 인맥을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데 그 당초 목적이 있다 보니까 오프라인의 인맥이 페이스북에 없는 저로써는 페이스북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면서 어렴풋이 가진 생각을 이 책에서는 많은 부분 확신이 들게 했습니다. 페이스북 이펙트에서는 에두왈도 세브린은 몇페이지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영화가 주커버그와 분쟁들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오직 페이스북의 성장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왈도의 초기자금이 없었다면 페이스북을 시작하기가 수월치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초기자금만 제공했을 뿐 왈도와 주커버그의 마인드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마 왈도는 어느정도 키워서 수익 좀 내고 적당히 파는 정도에 만족하는 정도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왈도가 뉴욕에서 변변찮은 광고만 몇개 따고 있을때 팔로알토에서 지금에 와서는 증명해낸 그 성공의 방향을 위해서 밤낮없이 노력한 주커버그나 션파커, 모스코비츠가 같은 대우를 받는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영화는 극적인 대비를 위해서 왈도의 주식비율을 엄청나게 하락시켰지만 책대로라면 왈도의 주식비율이 하락한 뒤에도 10%정도였습니다. 당시 모츠코비츠는 6~7%정도인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하면 항상 주커버그만 떠올랐지만 페이스북이 그 위치까지 오는데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션파커와 모스코비츠에 많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냅스터를 만든 션파커는 정말 페이스북과 주커버그 모두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 있고 영화보다 책에서는 션파커가 훨씬 멋지게 그려집니다. 주커버그다 벤쳐캐피탈의 투자를 최대한 피한 것이나 회사의 운영에 대한 지위를 계속 지킬수 있었던 점. 회사를 팔지 않고 성장시킬수 있었던 것 모두에 션파커가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도 아니었던 모스코비츠가 페이스북을 하버드 기숙사에서 보고 프로그래밍책을 사서 공부해서 같이 개발에 들어가서 CTO자리까지 올라가고 페이스북이 커지가 독학출신인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물러난 것도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페이스북의 성장과정을 읽어가면서 그동안 좀 잊고 있었던 듯한 생각들을 많이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써 또 약간은 Geek스런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써 주커버그가 외치던 수익보다는 성장을 외치고 단순한 수익을 좀 내는 것 보다는 진짜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던 것에 적극 동감하고 세세하게는 "광고는 쿨하지 못해"라거나 사용자의 사용성을 헤치는 광고는 거부하는 행동들은 그 사상에 공감하면서도 어느순간 상당부분 타협(?)해버린 저의 생각을 뒤돌아보게 했습니다. 물론 수익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 둘사이에 주관을 갖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많이 있었는데 손만 뻗으면 상당한 수익을 가질수 있음에도 자신의 주관을 그대로 지켜나가서 결국 5억명이라는 유저를 거느리게 된 주커버그를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플랫폼 시장이라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 져서 잊고있었지만 몇년전에 주커버그가 f8이라는 플랫폼을 발표했을때 "천재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런 새로운 도전들.... 저도 공감하고 있는 "경쟁이 더 나은 환경을 만든다"는 생각들이 쌓이고 모여서 현재의 페이스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 책은 그냥 한 성공한 회사의 성공스토리도 아니었고 성공하려면 주커버그처럼 해야된다는 가이드라인 같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천재이긴 하지만) 개발자인 주커버그가 개발자적인 사상을 성공까지 만들어내는 삶의 스토리 자체로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라 읽는내내 참 재밌게 있었습니다. 안봤으면 후회할 뻔 했네요 ㅎ


My Comment..
책은 둘째치고 어서 영화를 봐야 될텐데.. 좀 받아달라고 했으니 조만간 볼 수 있겠다.. 보고나면, 나만의 감상평을 올려야겠다.. 물론, 감상평 할만한게 있을 때.. 그다지 느낀게 없다면 올리지 말아야지.. ㅎㅎㅎ..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Talk]Social Network를 보고..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이 블로그에서 영화 얘기같은건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는 포스트구글이라고 불리는(이젠 거의 확정이죠 ㅎ)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보기 전에도 기대를 했고 보고 나서 역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에서 페이스북을 만들고 창업해서 성공하기까지의 얘기를 영화로 담은 것 이지만 그 안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원작은 The Accidental Billionaires라는 책으로 그 내용은 여기에 잘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아래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영화를 안 보신 분은 아래글을 마저 읽기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버드커넥트와 더페이스북
영화가 나오기 전에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가 약간 마크 주커버그를 비난하는 것으로 들었었고 영화 개봉 전에 주커버그가 1억불을 사회에 기부한 것도 곧 이어질 비난흐름에 대한 이미지를 위해서 그랬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사실 영화를 보면 그런 쪽에 초점이 있다는 느낌은 저로써는 그다지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훔치고 친구를 내치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은 나왔지만 이런 것은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영화에서 그다지 주커버그를 나쁜 캐릭터로 비추고 있다는 느낌은 주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나쁜 이미지를 주고 반대로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고 하는 등....

비난의 핵심은 주커버그가 Winklevoss형제의 하버드커넥트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것인데 저는 별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영화이므로 어느정도의 픽션은 들어갔겠지만 영화상만으로 봤을 때 주커버그가 윙클보스형제의 하버드커넥트를 만들어 주겠다는 얘기를 하고는 연락을 피하면서 "더페이스북"을 만들고 어느정도 만들어지자 하버드커넥트에 회의적인 반론을 제기하면서 일하기를 꺼려하고 더페이스북을 오픈한 것은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고 주커버그도 더페이스북에 확신(?)을 할수 없었기에 어느정도 진행되기 전까지는 하버드커넥트에도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문제는 이 문제고 아이디어를 훔쳤냐 하는 것은 좀 다른 얘기로 생각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주커버그가 하버드커넥트의 아이디어를 듣고 "더페이스북"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것은 명확하지만 그게 머 큰 문제냐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이디어가 중요한 시대이긴 하지만 "괜찮네"정도의 아이디어는 널려있다고 생각하고 핵심을 그것을 실체화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이디어가 중요치 않은건 아닙니다. 그 아이디어에서 혁신이 일어나니까요.) 주커버그가 하버드커넥트를 윙클보스형제와 같이 만들었다면 지금의 페이스북의 위치에 페이스북대신에 하버드커넥트가 그 위치에 있었을까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하버드 커넥트도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도 아니었습니다. 주커버그가 처음 아이디어를 듣고 한 질문 "Myspace랑 Frendster랑 머가 다른데?"(Frendster는 자막으론 해석도 안해주더군요 ㅠㅠ)에도 나타나있듯이 나머지 개념은 이미 기존의 SNS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였고 주커버그의 눈을 반짝거리게 한 "하버드 생만 이용가능하다"는 부분만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Image by Paul Walsh via Flickr

나머지 아이디어는 Myspace랑 Frendster의 아이디어를 가져온것은 괜찮고 "하버드 생만 이용가능하다"를 가져온 것은 도둑질이므로 안된다 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훔쳤다고 얘기한다면 피카사는 플리커의 아이디어를 훔쳤고 마이스페이스는 싸이월드를 훔쳤고 버즈는 트위터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미투데이도 트위터를 훔치고 다시 요즘은 미투데이를 훔쳤다고 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가까운 사람의 아이디어를 훔친게 문제라는 건데 아이디어의 훔친 것의 여부를 가깝냐아니냐로 판단한 것은 저로써는 좀 이상해 보입니다. 영화내의 대사대로 주커버그는 하버드커넥트의 코드를 단 한줄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만들던 서비스를 가져다가 개량해서 자신의 것인 것처럼 만들었다면 모를까 얘기만 듣고 만들어낸 것을 도둑질이라고 한다면 IT에서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남의 아이디어를 듣지 않도록 귀를 막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등에서 수없이 듣는 다른 회사의 성공한 서비스같은 것을 보고 "별거 아냐 우리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어"라던가 "우리도 생각했는데 뒷통수 맞았다"라는 말들을 저는 "능력없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생각으로 있는 아이디어와 그걸 구체화하고 실체까지 만들어낸 능력 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미투데이가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했을때 그보다 몇주전에 나온 플레이톡이라는 서비스가 미투데이를 배꼈다고 논쟁이 일어났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만박님이 얘기하신 서비스에 대한 얘기를 듣고 플레이톡의 운영자가 배껴서 만들었다느 것이 논란의 핵심이었습니다. 결국은 미투데이가 성공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이건 미투데이가 원조라거나 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미투데이의 운영능력이나 미투데이만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더 뛰어났기 때문이죠. 영화에서 무임승차를 하려는 것은 주커버그가 아닌 오히려 윙클보스형제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구체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IT에서는 아이디어는 공유되고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
영화내내 실리콘밸리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영화속에 묻어납니다. 우리나라가 갖지 못한... 우리나라의 벤쳐가 성공하지 못하는 핵심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실리콘밸리의 문화.. 성공하려면 실리콘밸리로 가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것을 보는것 만으로도 개발자로써 영화를 보는 재미가 꽤 있는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히스토리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냅스터의 숀파커는 페이스북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칩니다.(그 결과로 주식의 7%를 가지고 있더군요.. 7%면 얼마야 덜덜덜) 사실 영화내에서 숀파커는 그렇게 좋은 캐릭터로 비쳐지지 않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약간은 허풍도 치는 캐릭터이고 노골적이진 않지만 영화내에서는 은연중에 숀파커가 더페이스북의 CFO인 알도를 내쳐버리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주커버그는 그 사이에서 고민에 빠져있는 것으로 표현이 되죠.(따로 반대행동도 하지 않지만요.) 약간은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쳐졌지만 숀파커가 끼친 영향은 대단합니다. 영화속에서 숀파커는 주커버그의 우상처럼 비쳐지는데 초기단계에서 더페이스북의 미래를 내다보고 이건 정말 크게될 사업이라는 생각을 심어준 것이나 "더페이스북"에서 The를 빼버리라고 한 것이나 벤쳐캐피탈에서 투자를 받아내도록 하고 페이스북을 확장하게 해준 것은 지금의 페이스북을 만드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없었다면 영화속에서 숀파커가 빅토리아시크릿에 대한 얘기를 한 것처럼 지금처럼 크기전에 군침을 삼키고 있던 구글이나 MS에 페이스북을 헐값에(지금의 가치에 비하면 헐값) 팔아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꽤 기분좋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실리콘밸리의 문화도 영화속에 잘 묻어있는 것 같고 너무 픽션이 가미되지도 않고 아주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주커버그를 비난했다기 보다는 엄청난 성공을 한 주커버그를 둘러싼 비난, 불미스런 일들, 소문들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잘 엮어놨다는 느낌입니다. 영화는 딱히 한쪽의 편을 들지 않고서요. 오덕스런 개발자의 마인드로 세계 최고의 성공까지 이루어내는 그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공감대를 느낄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모든 것을 퍼부을 만큼 매료된 아이디어를 가졌다는 것도 부러웠습니다. 
광고를 다는 것은 쿨하지 못해 스탠포드에도 오픈하자. 팔로알토에도 우리를 알려야지 냅스터는 실패한게 아냐. 음악산업의 패턴을 완전히 바꿔버렸으니까

영화내의 위와 같은 대사들은 개발자로써 왠지 마음을 동하게 했습니다. 뭔가 동질감 비슷한 거라고나 할까요? 어쨌던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면서 주커버그는 저때부터 슬리퍼를 신고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My Comment..
영화에 대한 글이어서 넘어가려다가 다 읽어보고서 가져왔다.. 그 때 당시 '소셜네트워크' 라는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딱히 내 관심사도 아니고해서 넘겼던 영화다.. 내 관심사는 액션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까지 IT 에 관련된 생각 혹은 관심이 가거나 그러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글을 보니 봤다면, 재미있었을 법한 영화 같다.. 기타 루트를 통해서 영화를 한 번 봐야될듯하다.. 과거에 나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래도 과거랑 비교하면 나름 IT 에 대한 말을 하면, 대략이라도 알아듣고 판단은 서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 때 봤다면, 재미 없는 영화 지루한 영화였을테지만, 지금 보면 현실과 좀 맞춰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