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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7일 화요일

[Book] Programming in Scala (2nd Edition)..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Programming in Scala (2nd Edition) - 10점
Martin Odersky
Lex Spoon
Bill Venners

Artima Inc

스칼라 유저그룹인 La Scala 코딩단에서 지난 1년여동안 그룹스터디를 하면서 읽을 책이다. 2011년 8월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1년 4개월만에 다 읽은 셈이다.(아무래도 스터디 진도에 따라서 읽다보니...) Programming in Scala(이하 PiS를 스터디하면서 정리된 내용은 Github에 위키에 있다. 아주 잘 정리된 내용은 아니지만 참고용으로 읽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거의 막바지까지 온 상태에서 Functional Programming Principles in Scala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규멤버가 많이 들어오고 유저그룹이 활발해 지면서 PiS 스터디는 마감을 했기 때문에 뒷부분 몇장은 그냥 혼자 읽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스칼라를 공부하고 싶다면 무조건 이 책을 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단 이 책이 스칼라를 만든 마틴 오더스키교수가 직접 참여한 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내용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부담스러운 점은 8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라는 것인데 이 두께 때문에 이전에 Programming Scala와 Scala By Example 문서를 먼저 읽어보았지만 대부분 PiS에서 다 다루고 있는 내용이고 구성도 더 잘 되어 있고 설명도 꼼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이 책을 보는게 낫다. 아직 번역본이 없기는 하지만 다른 원서들에 비해서 영어도 쉬운 문장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서임에도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는 쉬운편이라고 생각한다. 오더스키가 교수라 그런지 설명을 참 잘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스칼라가 지금은 2.9가 최신 버전이고 곧 2.10이 나올 예정이지만 이 책(2nd edition)은 2.8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스칼라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될만한 차이는 거의 없어보인다. 이 책을 보고 난뒤에 2.9의 새로운 기능이나 곧 나올 2.10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아도 충분하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스칼라가 언어에 담고 있는 수많은 피쳐들에 대한 설명들이 이 책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꼭 스칼라를 써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객체지향이나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언어적인 관점에서 배울게 많고(물론 읽어본다고 내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부분은 다른 언어를 사용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UFC] 브록 레스너 컴백.. UFC 200..

연휴가 지나고 나니 회사 출근해서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지경이다.. ㅋㅋㅋ.. 역시 연휴의 여파는 생각보다 크다..

연휴 사이에 UFC 이벤트도 있었고, 엄청난 소식도 들렸다.. 연휴 사이 이벤트는 UFC 199 였는데.. 거기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경기는 루크 락 홀드 VS 마이클 비스핑 이었다..

당연히 락 홀드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만 허무하게 지고 말았다.. 1차 방어에서 타이틀 뺏기다니.. 이건 머.. ㅡㅡ.. 아으.. 기분나뻐.. 길게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원래 연휴 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짜증나서 안했다..

지나간건 그렇다 치고, 엄청난 소식이 있었다.. UFC 200 에 브록 레스너가 복귀한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복귀한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상당히 흥분된다.. 다만 걱정되는 점은 브록 레스너가 WWE 에서 경기하면서 쉰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훈련은 했다고 하지만 엄연하게 WWE 와 UFC 는 틀리기 때문에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시 다.. 물론, 티켓파워적인 측면에서는 그 누가 레스너를 이기겠는가.. ㅋㅋㅋㅋ..



그리고 해당 복귀를 통해서 한 경기 뛰고 다시금 WWE 로 돌아간다고 한다.. 임대성 계약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번에 매치업이 마크헌트와 붙여진다고 결정이 된듯하다.. 마크헌트는 어지간한 격투기 팬이라면 다 알만한 선수인데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여러면에서 본다면 마크헌트가 조금 더 우세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벌써부터 흥분되는 매치업.. 어서 UFC 200 경기를 보고 싶다.. 아래는 현재까지 확정 된 UFC 200 매치업이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헤비급]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미샤 테이트 vs 아만다 누네스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 vs 트래비스 브라운
[여성 밴텀급] 캣 진가노 vs 줄리아나 페냐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켈빈 가스텔럼
[밴텀급] TJ 딜라쇼 vs 하파엘 아순사오
[미들급] 게가드 무사시 vs 데릭 브런슨
[라이트급] 세이지 노스컷 vs 엔리케 마르틴
[라이트급] 디에고 산체스 vs 조 로존
[라이트급] 짐 밀러 vs 고미 다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