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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일 목요일

[UFC] 조르주 생 피에르 복귀전이 미들급 타이틀전..??..


UFC 에 개인적인 판단으로 황당한 뉴스가 올라왔다.. UFC 역사상 가장 완벽했던 챔피언으로 평가받는 전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가 돌아온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뉴스는 종종 있던터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만하다.. 그런데 복귀 무대가 웰터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 체급 높은 미들급이며, 심지어 상대는 바로 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이다..


조르주 생 피에르가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은 동의한다.. 또한, 복귀한다는 것 자체도 반가운 일이다.. 과거 영광을 누렸던 선수들이 차츰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시점에서 상당히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미들급을 한다고..?? 단순히 보면, 상위 체급으로 가는가보다 하고 그 또한 즐겁게 지켜볼 수 있다..

그런데 미들급 타이틀전이라니..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다.. 생 피에르는 오랜 시간 경기를 쉬고 있었다.. 그것도 미들급 타이틀을 지냈던 선수가 아닌 웰터급 챔피언 출신의 선수로써 쉬고 있다가 컴백을 하는 것인데 상위체급 출전도 모자라서 타이틀전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결국 UFC 데이나 화이트.. 백사장은 선수들의 명분과 선수들간의 경기 체계보단 단순히 돈 되는 경기를 만들겠다는 것으로만 보인다..

미들급에는 이미 좋은 선수도 많지만.. 물론 다른 체급도 좋은 선수는 많다.. 그 좋은 선수 중 타이틀전을 벼루고 있는 선수들 또한 여러명 있다.. 그 선수들은 그 동안 경기를 꾸준히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타이틀전을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선수들인데.. 어찌보면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격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에서 나 같은 사람 하나 떠든다고 머가 틀려지겠냐만은.. 언제부터인가 백사장의 매치업을 보면, 꼭 서커스 매치 같다.. 대중이 원하는 매치업을 성사시키고, 그로인해서 돈을 벌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격투기 기업이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선에서지 복귀를 저렇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계속 저렇게 매치업을 한다면 과연 그 어떤 UFC 선수가 지속적으로 UFC 에서 뛰고 싶을까..??

아무리 승수를 올려도 돈 잘벌어다주는 선수에게 타이틀전을 빼앗긴다면말이지.. 나라면 경기에 대한 의욕도 떨어질 듯 하다.. 앞으로 돈두 좋지만 선수들과의 합리적인 면도 충분히 고려하는 매치업이 성사되었으면 좋겠다.. 다만, 그렇게 되기는 싶지 않을듯하다.. 백사장이 존재하는 한..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UFC] 댄 핸더슨 드디어 마이클 비스핑과 챔피언전.. But..

오랫만에 UFC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하는 것 같다.. 그동안 소소한 이벤트도 있었지만.. 물론 내기준에서.. ㅎㅎㅎ.. 딱히 관심이 가고 "아! 이건 올려야겠다.. 포스팅해야지..!!" 하는 경기는 없었기에 별도의 포스팅이 없었다..

그런데 드디어 관심이 가는 뉴스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바로 마이클 비스핑 vs 댄 핸더슨 의 미들급 챔피언전이 열린다는 것이다..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둘간의 대결은 과거 UFC 100 에서 붙은적이[마이클 비스핑이 기절 KO 로 패했다..] 있기에 재대결이다.. 또한, 이번 경기는 마이클 비스핑에게는 지난 KO 패에 대한 복수의 기회이자 댄 핸더슨에게는 은퇴를 생각하는 시기에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고서 은퇴를 해도 하겠다는 아주 좋은 기회인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와 이슈를 양산하며, 결국은 UFC 204 에서 대결한다고 하니 개인적인 입장에서나 팬들의 입장에서 좋은 볼거리라고 생각은 든다..

다만 나는 지금의 매치가 정상적인건가..?? 정당한건가..?? 라는 의문이 든다.. 이유는 루크 락 홀드와 크리스 와이드먼 때문이다..

우선 마이클 비스핑은 루크 락 홀드와 미들급 챔피언전에서 KO 로 이기며, 미들급 챔피언이 되었다.. 그렇다면 UFC 과거 경기 패턴을 볼 때 당연히 루크 락 홀드와 재경기가 열려야 된다.. 만약, 루크 락 홀드 상황이 재경기가 불가하다면 차선책은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UFC 가 항상 정상적이고 납득이 될 만한 경기만 한 것은 아니다.. UFC 또한 기업이기에 수입이 되는 매치업을.. 속된 말로 서커스성의 매치업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 하지만, 뻔히 두 가지 선택권이 있음에도 생각도 못한 랭킹 12위인 댄 핸더슨과의 대결은 좀 아니지 않은가..?? 지금까지 랭킹 10위권에 들지도 못한 선수가 갑자기 타이틀전에 합류한 경우가 있었던가..?? 최소한 UFC 를 즐겨보기 시작한 내 기준에서는 없었던 듯 하다..

그렇다고 댄 핸더슨이 그정도로 티켓파워가 있다고 생각도 들지 않을 뿐더러 단순히 재대결의 의미로 타이틀전을 주는것 자체도 웃기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영국 vs 미국의 대립 구도를 의식하는건가..?? 어떠한 이유가 되더라도 상황 자체는 참 웃기다고 본다.. 머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매치업이라는 건지.. ㅋㅋㅋ.. 꼭 우리나라 누가 생각난다.. 일은 저지르고 그에 맞게끔 합리화 시키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는 꼴이라니.. ㅋㅋ..

무튼..!!! 어차피 머나먼 땅에서 내가 떠든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우선 나의 생각은 이정도쯤에서 각설하고, 두 선수가 약간 황당한 매치업인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을 해줬으면 한다.. 요새와서 UFC 에서 기대를 갖고 주선한 매치가 생각보다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아래는 현재까지 완성된 UFC 204 매치업이다..

■ UFC 204 대진
[미들급 타이틀전] 마이클 비스핑 vs 댄 헨더슨
[미들급] 비토 벨포트 vs 게가드 무사시
[라이트헤비급] 오빈스 생프루 vs 지미 마누와
[헤비급] 스테판 스트루브 vs 루슬란 마고메도프

2016년 7월 8일 금요일

[UFC] 존 존스 사태에 대한 UFC 선수들의 반응,, 말말말..

나는 어제 UFC 200 의 안타까운 소식을 포스팅 했다.. 그 빌미를 제공한 존 존스 그로 인해서 역시나 UFC 선수들은 엄청 화가 나 있다.. 연일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팬인 입장에서 내가 생각해도 정말이지 말도 않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솔직히 그 경기가 빠지고 나니 정말이지.. "UFC 200 을 봐야되..??"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결국은 보겠지만.. 흠.. 그만큼 실망스럽다는 의미다..

오늘 내 생각은 간단히 정리하고 격투 동료들의 SNS 설전을 올려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은 이번 UFC 200 대진이긴 한데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코미어가 경기에 나온다고는 하지만 과연 누가 그 상대가 될지가 미지수라..

# 션 스펜서(웰터급, 12승 5패)
"존스, 세상이 보고 있다. 이 망할 놈아."

# 맥스 할로웨이(페더급 랭킹 3위, 16승 3패)
"이런 젠장."

# 팀 민스(웰터급, 25승 7패)
"망했다."

# 제임스 크라우스(라이트급, 23승 7패)
"UFC가 한 방 먹었네"

# 크리스 카모지(미들급, 24승 10패)
"더러운 놈들은 침대 아래를 뒤져야 한다."

# 벤 로스웰(헤비급 랭킹 5위, 36승 10패)
"종합격투기계가 슬픈 날."

# 안토니오 실바(헤비급, 19승 9패)
"코미어가 진짜 챔피언이다"

# 일리르 라티피(라이트헤비급 랭킹 13위 13승 4패 1무효)
"데이나, 먼저 유감이다. 하지만 나는 준비가 돼 있다. 타이틀 도전권을 달라."

# 게가드 무사시(미들급 랭킹 8위, 38승 2무 6패)
"난 스트라이크포스 마지막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다. 코미어와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 로이 넬슨(헤비급 랭킹 10위, 22승 12패)
"데이나, 내가 내일(8일) 데릭 루이스 이기면 코미어와 붙여 달라."

# 크리스 와이드먼(전 미들급 챔피언, 현재 랭킹 2위, 13승 1패)
"미쳤다 미쳤어. 할 말이 없다." (코미어와 싸워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그건 무리."

# 도널드 세로니(라이트급 랭킹 4위, 웰터급 랭킹 14위, 30승 7패)
"나 여기(라스베이거스)에 있어!"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 16승 4패)
"(화이트 대표, 로렌조 퍼티타 회장에게) 오늘 밤 10시에 라스베이거스 도착한다. 전화 기다리겠다."

# 마이클 비스핑(미들급 챔피언, 30승 7패)
"2달, 2주, 2일이라.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대결이고. 그래, 하겠다"

2016년 6월 7일 화요일

[UFC] 브록 레스너 컴백.. UFC 200..

연휴가 지나고 나니 회사 출근해서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지경이다.. ㅋㅋㅋ.. 역시 연휴의 여파는 생각보다 크다..

연휴 사이에 UFC 이벤트도 있었고, 엄청난 소식도 들렸다.. 연휴 사이 이벤트는 UFC 199 였는데.. 거기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경기는 루크 락 홀드 VS 마이클 비스핑 이었다..

당연히 락 홀드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만 허무하게 지고 말았다.. 1차 방어에서 타이틀 뺏기다니.. 이건 머.. ㅡㅡ.. 아으.. 기분나뻐.. 길게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원래 연휴 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짜증나서 안했다..

지나간건 그렇다 치고, 엄청난 소식이 있었다.. UFC 200 에 브록 레스너가 복귀한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복귀한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상당히 흥분된다.. 다만 걱정되는 점은 브록 레스너가 WWE 에서 경기하면서 쉰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훈련은 했다고 하지만 엄연하게 WWE 와 UFC 는 틀리기 때문에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시 다.. 물론, 티켓파워적인 측면에서는 그 누가 레스너를 이기겠는가.. ㅋㅋㅋㅋ..



그리고 해당 복귀를 통해서 한 경기 뛰고 다시금 WWE 로 돌아간다고 한다.. 임대성 계약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번에 매치업이 마크헌트와 붙여진다고 결정이 된듯하다.. 마크헌트는 어지간한 격투기 팬이라면 다 알만한 선수인데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여러면에서 본다면 마크헌트가 조금 더 우세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벌써부터 흥분되는 매치업.. 어서 UFC 200 경기를 보고 싶다.. 아래는 현재까지 확정 된 UFC 200 매치업이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헤비급]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미샤 테이트 vs 아만다 누네스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 vs 트래비스 브라운
[여성 밴텀급] 캣 진가노 vs 줄리아나 페냐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켈빈 가스텔럼
[밴텀급] TJ 딜라쇼 vs 하파엘 아순사오
[미들급] 게가드 무사시 vs 데릭 브런슨
[라이트급] 세이지 노스컷 vs 엔리케 마르틴
[라이트급] 디에고 산체스 vs 조 로존
[라이트급] 짐 밀러 vs 고미 다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