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코딩 테스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하다보니 단순히 이클립스를 통해서 코딩만 해두고 사이트에서 정답유무만 확인 한 후에는 혹여라도 나중에 소스가 필요하거나 보려고 할 때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했다.. 막말로 이직이라도 하면 혹은 포맷이라도 하면..
물론 해당 코딩 테스트 사이트를 가서 확인 해볼 수도 있지만, 그 사이트가 사라진다면..?? 그래서 GitHub 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가입을 해둔지는 좀 됬지만 이번 기회에 작은거라도 한 번 올려보면서 사용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이거 어째 일이 점점 커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들어가서 이런저런 기능들을 봤는데 다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신만의 저장소[repository] 를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redpigstudy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그 후에는..?? 이제 어떻게 소스를 올릴것인가.. 이게 제일 문제여서 검색을 또 해봤는데 다른 블로그 포스팅 보다 내가 아주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설명도 잘 해주신 분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이곳이다.. 해당 포스팅을 보고서 따라해보니 아주 손쉽게 GitHub 에 소스를 올릴 수 있었다..
지금은 단순하게 좀 올리고 있는데 혹시 아는가.. 나중에 좀 더 거창하게 올릴 수 있을런지.. ㅋㅋㅋ.. 당장은 급하게 올리느라고 step3 code test.. 이런식으로 올렸는데 문제를 commit message 에 올리도록 해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내가 보더라도 직관적으로 이해가 될듯하다..
무엇인가를 계속 새롭게 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먼가를 해보는 것은 좋은거싱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냥 해보려고 한다.. ㅎㅎ..
하아;; 근데 이제는 코딩 테스트 하나 하면, 블로그 포스팅하고, GitHub 에 올리고 먼가 일이 엄청 많아지고 있다.. ㅠㅜ 꾸준히 해야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고만.. 냥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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