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한 참동안 프론트앤드쪽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었고 HTML5가 나오면서 추적할게 너무 많아져서 그동안 좀 방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선택한 책이다. 아마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에도 약간 끌리기도 했고... 일단 HTML이나 CSS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은 나에게는 좀 쉬운 편이었고 그래서 상당히 빠르게 읽었다.
말했듯이 이 책은 HTML이나 CSS 혹은 웹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고급 테크닉에 대한 설명은 많이 없고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하다. 그래서 실무에서 HTML이나 CSS를 활용해야 하는 사람이 보았을때는 기본기는 다질 수 있지만(항상 중요!) 그 이상을 하려면 다른 책이나 문서를 참고해 보아야 할 것같다. 하지만 기존의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 HTML에 비해서 흡사 디자인책인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설명과 코드와 결과화면이 잘 구성되어 있다. 구구절절 설명이 많지도 않으면서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HTML을 새로 배워보려고 하거나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HTML에 대한 지식을 쌓을때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 싶다. 특히 책이 나온 시기상 HTML, CSS 설명가운데 적절하게 HTML5나 CSS3외에도 구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에 대한 언급들이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HTML+CSS의 기본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레퍼런스 식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 HTML과 CSS를 지루하지 않게 설명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듯 하다.
초반에는 HTML을 설명하고 뒤에서 CSS를 설명한다. HTML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마크업을 구성하고 각 태그들을 어떤 용도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 뒤에 각 태그 들을 CSS로 꾸미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구성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HTML이 용도별로 잘 구분되어 있고 브라우저 호환이나 신경써야 할 부분, 과거에 잘못사용하던 사례들도 중간중간 어느정도 설명이 되어 있다.
My Comment..
HTML 과 CSS 는 웹 개발자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접하고 당연히 알아야 되는 부분이긴 하다.. 나도 과거에는 상당히 많이 접했다고 해야되나.. 음.. 많이 접한편이다.. 그런데 지금은 퍼블리셔와 개발자 그리고 DBA 가 명확하게 나뉘어진 상황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등안시하는게 사실이긴 하다.. 그래도 햄은 보면 항상 책을 통해서라도 끈을 놓지 않고 있는거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ㅎㅎㅎ..
[Info]Tags categorized posts and contents patterns..
[AJAX] Ajax Code E xamples.. [Book] About the book.. [CSS] CSS Code E xamples.. [DB] Sql Code E xamples.. [DEV] All development stor...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EP]HTML5 오픈컨퍼런스 #1..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지난 2일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의 주최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10,000원 정도의 책임감정도의 적은 참가비를 받은 유료세미나였는데 650석 정도의 좌석이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HTML5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각 발표자들도 프론트앤드쪽에서는 이름대면 알만한 분들로 구성이 되어 주저없이 참가신청을 하고 갔다가 왔습니다.
HTML5 소개와 현황 윤석찬
첫 세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님이 HTML5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를 하는 세션이었습니다. 웹표준이 HTML5까지 어떻게 흘러왔고 HTML 5의 전체에 대한 프리뷰같은 시간이었습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HTML 2.0부터 해서 HTML 4.01, XHTML 1.0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재 쓰고 있는 웹표준들은 모두 10년 정도가 된 것입니다. 2000년부터 웹브라우저 전쟁과 웹2.0이 시작되고 2010년부터 HTML 5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스펙정의가 시작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05년에 오페라와 모질라와 사파리는 W3C와 의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당시에 W3C는 XHTML을 기반으로 한 마크업 문서화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었고 브라우저벤더들은 기존의 잔재들을 없애는 데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의견이 맞지 않게 되어 웹브라우저벤드들을 주축으로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를 만들면서 W3C와 갈라서게 됩니다. 이 당시에 세 브라우저 벤더들의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2%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이런 WHATWG의 활동으로 W3C의 팀 버너스 리는 2006년 Reinventihg HTML라는 글을 올리면서 HTML Working Group을 다시 만들고 각 브라우저벤더들도 이 워킹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HTML 워킹그룹에 다른 사람들도 넣어달라는 요구를 W3C가 받아들여서 각 업체들의 추천으로 600명 정도의 개발자들이 HTML 표준 작업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HTML5는 개발자의 삽질을 줄이는데 상당히 중점이 되어있다고 합니다.(이부분은 boxersb님하고도 잠시 얘기했지만 HTML5에서 그런 영향은 있을지 몰라도 딱히 중심적인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분일 뿐이죠.) HTML5 워킹그룹에서는 HTML5, Canvas 2D, Microdata, RDFa, AppCache등을 만들었고 Web Apps 워킹그룹에서는 Server-Sent Event, WebSocket, Web Storage, Web SQL Database, IndexedDB, Geolocation을 만들었습니다.
참고할 사이트로는 HTML5doctor (소개하실때는 http://kr.html5doctor.com/, 로 소개하셨는데 작업중인지 접속하면 인증창이 뜨더군요.) html5gallery, HTML5 TEST, Modernizr 등이 있습니다.
HTML5 마크업 - 신현석
두번째 세션은 HTML5 마크업에 관련한 주제로 Opera Software의 신현석님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신현석님이 오페라에 계신건 이날 처음 알았네요. ㅎㅎ)
내용을 떠나서 Javascript나 CSS에 비해서 마크업을 비쥬얼적인 요소가 아니므로(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약간은 지루한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발표자체가 그랬다기보다 마크업이라는 것 자체가 약간 건조하고 공부하기에 지루한 면이 있는 주제이기는 합니다.
현재 HTML5는 아직 초안이기는 하지만 W3C에서는 이제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확정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ML5 마크업은 현재 웹브라우저의 작동방식을 스펙화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위호환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습니다.(이전에 추진되던 XHTML 2는 거의 호환성이 없었습니다.) 문법이 대폭 간소화되고 새로운 컨텐츠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DOCTYPE이 외울수 없었던 이전의 DTD URL까지 적어줘야 했던 부분에서 <!DOCTYPE html> 으로 간소화되었고 Character Set에 대한 설정도 <meta charset="UTF-8">로 간단해 졌습니다. <style>, <script>태그에서도 항상 써주어야 했던 text/css, text/javascript가 디폴트로 설정되어 css와 javascript를 사용할 때는 굳이 type속성을 적어주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구조를 나타내는 요소가 많이 개편이 되어 nav, article, aside, header, footer등의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header와 footer는 섹션을 나눠주는 요소는 아닙니다. 이전에는 h1~h6의 태그가 순서대로 나와야 했는데(이건 처음 알았네요 ㅡ..ㅡ) HTML5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섹션태그가 생겼다고 해서 div 태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div태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div태그들을 굳이 섹션태그들로 바꾸어 주어야 할 필요가 업습니다. article 과 section 태그는 거의 동등관계기 때문에 적적한 용도를 판단하기 어려울수도 있고 또 서로 포함관계로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의미를 갖는 요소들로는 명확한 시간을 나타내는 time태그, 의미는 없지만 다르게 보여주는 용도로 b태그등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하는 요소로는 동적인 progress태그와 스태틱한 meter태그가 추가되었으며 datalist태그를 사용하여 셀렉트박스와 유사한 옵션그룹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video태스의 소스에 코덱별로 2가지를 작성해 놓으면 브라우저가 알아서 사용자 PC이 있는 코덱을 재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Canvas태그에서는 canvas가 없는 브라우저를 위해서 반드시(MUST) 대체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발표자료 보기
발표후에 트위터를 통해서 신현석님께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현재 HTML5의 Video가 PC의 코덱을 이용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고(없으면 실행 안되죠) 신현석님의 발표에도 그렇게 얘기하셨는데 이렇게 동작하면 기존의 플러그인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였습니다. 신현석님의 답변으로는 이렇게 웹브라우저가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을때 대체안으로 동작하는 기능을 폴백기능이라고 하는데(이미지 없을때 텍스트 보여주는것도 폴백기능) 현재 폴백기능으로 그렇게 동작하는 것이고 후에 HTML5가 제대로 지원되는 브라우저가 나오면 PC의 코덱설치여부에 상관없이 동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CSS 실전 예제 - 정찬명
세번째 세션은 NARADESIGN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정찬명님이 발표해 주셨고 발표자료도 HTML5와 CSS3이용한 웹페이지로 만들어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현재 모두 CSS3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 IE 6,7,8은 CSS3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컨셉은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고 경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지 어떤 사용자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IE6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행동을 그리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건 웹표준의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하셨습니다.(그래도 IE6은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취지 자체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CSS3를 사용할때 CSS에 대한 밸리데이션을 통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들이 있는데 HTML 밸리데이션은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CSS는 꼭 밸리데이션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W3C의 사이트에서도 CSS3 속성들을 사용하고 있고 당연히 이는 CSS 밸리데이션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공식적인 표준은 아직 워킹 드래프트인 상태인데다가 CSS3는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으므로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css3 속성에서 -o-, -moz-, -ms-, -webki- 등은 표준이 확정되기 전에 각 브라우저가 실험적인 지원을 할때 사용하는 것이고 차례대로 오페라, 모질라, IE, 웹킷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CSS속성으로는 text-overflow는 Firefox빼고는 모두 지원하고 있으면 IE는 6부터 준비해놓았던 부분인데 여태까지는 서버사이드에서 글자수를 잘라주었지만 이젠 CSS로 박스크기에 따라 잘라줄 수 있습니다. word-wrap같은 경우는 IE가 지원하고 다른 브라우저가 모두 지원하기 시작했으면 opacity는 IE에서는 filter로 적용가능합니다. border-radius는 IE는 지원하지 않고 gradient는 현재 표준은 아니지만 오페라빼고는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text-shadow, box-shadow등이 있습니다.
CSS3나 Canvas, Web Socket등과 같이 시각적 혹은 기술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지원되고 있지만 현재 HTML5 form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지원이 미비한 편입니다.
발표자료 보기

지난 2일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한국 웹표준 프로젝트의 주최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10,000원 정도의 책임감정도의 적은 참가비를 받은 유료세미나였는데 650석 정도의 좌석이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HTML5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각 발표자들도 프론트앤드쪽에서는 이름대면 알만한 분들로 구성이 되어 주저없이 참가신청을 하고 갔다가 왔습니다.
HTML5 소개와 현황 윤석찬
첫 세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님이 HTML5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를 하는 세션이었습니다. 웹표준이 HTML5까지 어떻게 흘러왔고 HTML 5의 전체에 대한 프리뷰같은 시간이었습니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HTML 2.0부터 해서 HTML 4.01, XHTML 1.0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재 쓰고 있는 웹표준들은 모두 10년 정도가 된 것입니다. 2000년부터 웹브라우저 전쟁과 웹2.0이 시작되고 2010년부터 HTML 5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스펙정의가 시작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05년에 오페라와 모질라와 사파리는 W3C와 의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당시에 W3C는 XHTML을 기반으로 한 마크업 문서화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었고 브라우저벤더들은 기존의 잔재들을 없애는 데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의견이 맞지 않게 되어 웹브라우저벤드들을 주축으로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를 만들면서 W3C와 갈라서게 됩니다. 이 당시에 세 브라우저 벤더들의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2%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영향력이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이런 WHATWG의 활동으로 W3C의 팀 버너스 리는 2006년 Reinventihg HTML라는 글을 올리면서 HTML Working Group을 다시 만들고 각 브라우저벤더들도 이 워킹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HTML 워킹그룹에 다른 사람들도 넣어달라는 요구를 W3C가 받아들여서 각 업체들의 추천으로 600명 정도의 개발자들이 HTML 표준 작업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자봉분들이 있고 있던 이 티셔츠 정말 탐났습니다. ㅠㅠ
HTML5는 개발자의 삽질을 줄이는데 상당히 중점이 되어있다고 합니다.(이부분은 boxersb님하고도 잠시 얘기했지만 HTML5에서 그런 영향은 있을지 몰라도 딱히 중심적인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분일 뿐이죠.) HTML5 워킹그룹에서는 HTML5, Canvas 2D, Microdata, RDFa, AppCache등을 만들었고 Web Apps 워킹그룹에서는 Server-Sent Event, WebSocket, Web Storage, Web SQL Database, IndexedDB, Geolocation을 만들었습니다.
참고할 사이트로는 HTML5doctor (소개하실때는 http://kr.html5doctor.com/, 로 소개하셨는데 작업중인지 접속하면 인증창이 뜨더군요.) html5gallery, HTML5 TEST, Modernizr 등이 있습니다.
HTML5 마크업 - 신현석
두번째 세션은 HTML5 마크업에 관련한 주제로 Opera Software의 신현석님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신현석님이 오페라에 계신건 이날 처음 알았네요. ㅎㅎ)

내용을 떠나서 Javascript나 CSS에 비해서 마크업을 비쥬얼적인 요소가 아니므로(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약간은 지루한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발표자체가 그랬다기보다 마크업이라는 것 자체가 약간 건조하고 공부하기에 지루한 면이 있는 주제이기는 합니다.
현재 HTML5는 아직 초안이기는 하지만 W3C에서는 이제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확정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HTML5 마크업은 현재 웹브라우저의 작동방식을 스펙화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위호환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습니다.(이전에 추진되던 XHTML 2는 거의 호환성이 없었습니다.) 문법이 대폭 간소화되고 새로운 컨텐츠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DOCTYPE이 외울수 없었던 이전의 DTD URL까지 적어줘야 했던 부분에서 <!DOCTYPE html> 으로 간소화되었고 Character Set에 대한 설정도 <meta charset="UTF-8">로 간단해 졌습니다. <style>, <script>태그에서도 항상 써주어야 했던 text/css, text/javascript가 디폴트로 설정되어 css와 javascript를 사용할 때는 굳이 type속성을 적어주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구조를 나타내는 요소가 많이 개편이 되어 nav, article, aside, header, footer등의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여기서 header와 footer는 섹션을 나눠주는 요소는 아닙니다. 이전에는 h1~h6의 태그가 순서대로 나와야 했는데(이건 처음 알았네요 ㅡ..ㅡ) HTML5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섹션태그가 생겼다고 해서 div 태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div태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div태그들을 굳이 섹션태그들로 바꾸어 주어야 할 필요가 업습니다. article 과 section 태그는 거의 동등관계기 때문에 적적한 용도를 판단하기 어려울수도 있고 또 서로 포함관계로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의미를 갖는 요소들로는 명확한 시간을 나타내는 time태그, 의미는 없지만 다르게 보여주는 용도로 b태그등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하는 요소로는 동적인 progress태그와 스태틱한 meter태그가 추가되었으며 datalist태그를 사용하여 셀렉트박스와 유사한 옵션그룹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video태스의 소스에 코덱별로 2가지를 작성해 놓으면 브라우저가 알아서 사용자 PC이 있는 코덱을 재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Canvas태그에서는 canvas가 없는 브라우저를 위해서 반드시(MUST) 대체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발표자료 보기
발표후에 트위터를 통해서 신현석님께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현재 HTML5의 Video가 PC의 코덱을 이용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고(없으면 실행 안되죠) 신현석님의 발표에도 그렇게 얘기하셨는데 이렇게 동작하면 기존의 플러그인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였습니다. 신현석님의 답변으로는 이렇게 웹브라우저가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을때 대체안으로 동작하는 기능을 폴백기능이라고 하는데(이미지 없을때 텍스트 보여주는것도 폴백기능) 현재 폴백기능으로 그렇게 동작하는 것이고 후에 HTML5가 제대로 지원되는 브라우저가 나오면 PC의 코덱설치여부에 상관없이 동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CSS 실전 예제 - 정찬명
세번째 세션은 NARADESIGN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정찬명님이 발표해 주셨고 발표자료도 HTML5와 CSS3이용한 웹페이지로 만들어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현재 모두 CSS3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 IE 6,7,8은 CSS3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컨셉은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고 경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지 어떤 사용자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IE6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행동을 그리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건 웹표준의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하셨습니다.(그래도 IE6은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취지 자체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CSS3를 사용할때 CSS에 대한 밸리데이션을 통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들이 있는데 HTML 밸리데이션은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CSS는 꼭 밸리데이션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W3C의 사이트에서도 CSS3 속성들을 사용하고 있고 당연히 이는 CSS 밸리데이션은 통과하지 못합니다. 공식적인 표준은 아직 워킹 드래프트인 상태인데다가 CSS3는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으므로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css3 속성에서 -o-, -moz-, -ms-, -webki- 등은 표준이 확정되기 전에 각 브라우저가 실험적인 지원을 할때 사용하는 것이고 차례대로 오페라, 모질라, IE, 웹킷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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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할 수 있는 CSS속성으로는 text-overflow는 Firefox빼고는 모두 지원하고 있으면 IE는 6부터 준비해놓았던 부분인데 여태까지는 서버사이드에서 글자수를 잘라주었지만 이젠 CSS로 박스크기에 따라 잘라줄 수 있습니다. word-wrap같은 경우는 IE가 지원하고 다른 브라우저가 모두 지원하기 시작했으면 opacity는 IE에서는 filter로 적용가능합니다. border-radius는 IE는 지원하지 않고 gradient는 현재 표준은 아니지만 오페라빼고는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text-shadow, box-shadow등이 있습니다.
CSS3나 Canvas, Web Socket등과 같이 시각적 혹은 기술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지원되고 있지만 현재 HTML5 form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지원이 미비한 편입니다.
발표자료 보기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EP]HTML5, Flash에 대한 생각들..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올해 초에 HTML5, Flash에 대한 생각들...라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사람들이 좀 오해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비슷한 주제의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 3달사이에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스티브 잡스는 여전히 플래시를 거부하고 있고 어도비가 CS5로 액션스크립트 개발자에게 아이폰개발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애플의 저지로 막힌 상태입니다. 잡스가 왜 플래시를 거부하는지에 대한 편지도 공개한 상태이고 큰 이변이 없는한 이런 상황은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저랑은 좀 다른 생각을(어찌보면 오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지금 액션스크립트를 공부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지금 약간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고 어도비의 나태함은 저도 긍정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액션스크립트 만한 기술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HTML5는 플래시를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기 보다는 HTML4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HTML4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서 준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플래시의 일부분을 충분히 대체할만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플래시전체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식간에 HTML5 코앞에 다가오기는 했지만 아직도 워킹드래프트상태이고 언제 Final이 나올지 알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HTML5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 정도이지 실제 서비스로 적용하려면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개발자들도 아직은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적용할려면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하면 부딪힐 난관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액션스크립트는 현재도 꽤 많은 개발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실서비스에도 오랫동안 적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하우가 꽤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Needs는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고 HTML5가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웹으로써의 한계는 계속 존재할 것있니다. 그동안 HTML4시대에 웹으로써 하지 못하던 부분들을 많이 충족해 준것처럼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달라진 것은 앞으로 플래시가 가지려고 했던 큰 파이의 일부분을 HTML5의 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정도일 것입니다. 순식간에 플래시가 몰락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플래시는 웹표준이 아니다.
구도가 이상하게 HTML5와 플래시의 대립형태로 되면서 표준과 비표준 얘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플래시는 웹표준이 아닙니다만 웹표준이 아니므로 쓰면 안된다라는 것과는다른 얘기인것 같습니다.웹표준은 현재도 존재하고 이제 HTML5도 제정될 예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표준아닌 기술은 쓰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표준이 있는데도 표준외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인 것인데 플래시같은 부분의 아예 표준의 영역외의 것입니다.
웹표준이 아니라는 것은 레이아웃을 잡는데 Div를 쓰지 않고 Table을 쓰는 것이 문제라는 얘기이지 표준외의 부가적인 기술을 쓰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웹표준은 웹기술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제정되어 있는 것이지 표준에 정의되어 있는 기술외에는 웹에서는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Strict하다면 웹은 너무 딱딱하겠지요. 표준의 영역이 아닌것은 플래시외에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플래시가 웹표준아니라는 말을 할려면 그전에 HTML4나 XHTML부터 올바르게 사용하고 웹표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IE6과 엑티브엑스부터 걷어내는 것이 훨씬 맞을듯 합니다. 이런부분은 내버려둔채 아이폰이 대세가 되었다고 플래시를 적대시 한다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게 느껴집니다.(순식간의 악의 축이 된듯한 분위기군요.) 플래시는 이런 것에 비하면 아주 괜찮은 솔루션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엑티브엑스도 웹표준이 아니라서 쓰지말자는게 아니라 플랫폼과 브라우저 종속적인데다가 과도한 남용으로 웹표준으로 충분한 영역까지도 침범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HTML5는 HTML5로서의 역할이 있고 플래시는 플래시로써의 역할이 있는것입니다. HTML5이 아무리 강력하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커버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5년, 10년전에 현재의 웹을 상상도 못했으니 앞으로 5년, 10년뒤에 어떤 세상이 올지 모릅니다. HTML5가 지금은 강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웹표준은 사회의 Needs를 따라가면서 제정될 수는 없을 것이니 당연히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같은 기술들이 메꿔주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ML5가 나오기 이전인 웹에서 플래시가 준 혜택은 충분히 인정해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사용과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폐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멀티업로드라든지 플래시게임, 동영상플레이라든지 하는 플래시등의 기술로써만 가능한 부분을 통해서 혜택을 입고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HTML5를 지지하고 HTML5의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이는 제가 액션스크립트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플래시는 사라져야 할 기술이라고 애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웹이 할수 있는 일이 10이라고 했을때 웹표준기술로 5, 플래시등의 기술로 5를 할 수 있었다면 HTML5가 생김으로써 웹표준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7이나 8정도로 늘어난 것입니다. 물론 플래시가 할수 있는 영역은 줄어들었고 이제 HTML5가 정식으로 자리잡으면 이런 부분은 플래시가 아닌 HTML5로 처리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장은 점점 커가게 마련이고 웹이 할수 있는 일이 10이 아닌 20, 30으로 늘어갈것입니다.
웹표준으로 가능한 것은 웹표준기술로 커버하고 웹표준으로 안되는 부분들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가 대안으로 자리 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HTML5, Flash에 대한 생각들...라는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사람들이 좀 오해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비슷한 주제의 포스팅을 올립니다. 그 3달사이에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스티브 잡스는 여전히 플래시를 거부하고 있고 어도비가 CS5로 액션스크립트 개발자에게 아이폰개발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애플의 저지로 막힌 상태입니다. 잡스가 왜 플래시를 거부하는지에 대한 편지도 공개한 상태이고 큰 이변이 없는한 이런 상황은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저랑은 좀 다른 생각을(어찌보면 오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지금 액션스크립트를 공부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지금 약간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고 어도비의 나태함은 저도 긍정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액션스크립트 만한 기술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HTML5는 플래시를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기 보다는 HTML4가 너무 오래됐기 때문에 HTML4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서 준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플래시의 일부분을 충분히 대체할만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플래시전체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순식간에 HTML5 코앞에 다가오기는 했지만 아직도 워킹드래프트상태이고 언제 Final이 나올지 알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HTML5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 정도이지 실제 서비스로 적용하려면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개발자들도 아직은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적용할려면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하면 부딪힐 난관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액션스크립트는 현재도 꽤 많은 개발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실서비스에도 오랫동안 적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하우가 꽤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Needs는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고 HTML5가 확정된다고 하더라도 웹으로써의 한계는 계속 존재할 것있니다. 그동안 HTML4시대에 웹으로써 하지 못하던 부분들을 많이 충족해 준것처럼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달라진 것은 앞으로 플래시가 가지려고 했던 큰 파이의 일부분을 HTML5의 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정도일 것입니다. 순식간에 플래시가 몰락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플래시는 웹표준이 아니다.
구도가 이상하게 HTML5와 플래시의 대립형태로 되면서 표준과 비표준 얘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플래시는 웹표준이 아닙니다만 웹표준이 아니므로 쓰면 안된다라는 것과는다른 얘기인것 같습니다.웹표준은 현재도 존재하고 이제 HTML5도 제정될 예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표준아닌 기술은 쓰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표준이 있는데도 표준외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인 것인데 플래시같은 부분의 아예 표준의 영역외의 것입니다.
웹표준이 아니라는 것은 레이아웃을 잡는데 Div를 쓰지 않고 Table을 쓰는 것이 문제라는 얘기이지 표준외의 부가적인 기술을 쓰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웹표준은 웹기술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제정되어 있는 것이지 표준에 정의되어 있는 기술외에는 웹에서는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Strict하다면 웹은 너무 딱딱하겠지요. 표준의 영역이 아닌것은 플래시외에도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플래시가 웹표준아니라는 말을 할려면 그전에 HTML4나 XHTML부터 올바르게 사용하고 웹표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IE6과 엑티브엑스부터 걷어내는 것이 훨씬 맞을듯 합니다. 이런부분은 내버려둔채 아이폰이 대세가 되었다고 플래시를 적대시 한다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게 느껴집니다.(순식간의 악의 축이 된듯한 분위기군요.) 플래시는 이런 것에 비하면 아주 괜찮은 솔루션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엑티브엑스도 웹표준이 아니라서 쓰지말자는게 아니라 플랫폼과 브라우저 종속적인데다가 과도한 남용으로 웹표준으로 충분한 영역까지도 침범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HTML5는 HTML5로서의 역할이 있고 플래시는 플래시로써의 역할이 있는것입니다. HTML5이 아무리 강력하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커버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5년, 10년전에 현재의 웹을 상상도 못했으니 앞으로 5년, 10년뒤에 어떤 세상이 올지 모릅니다. HTML5가 지금은 강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웹표준은 사회의 Needs를 따라가면서 제정될 수는 없을 것이니 당연히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같은 기술들이 메꿔주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ML5가 나오기 이전인 웹에서 플래시가 준 혜택은 충분히 인정해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사용과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폐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멀티업로드라든지 플래시게임, 동영상플레이라든지 하는 플래시등의 기술로써만 가능한 부분을 통해서 혜택을 입고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HTML5를 지지하고 HTML5의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이는 제가 액션스크립트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플래시는 사라져야 할 기술이라고 애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웹이 할수 있는 일이 10이라고 했을때 웹표준기술로 5, 플래시등의 기술로 5를 할 수 있었다면 HTML5가 생김으로써 웹표준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7이나 8정도로 늘어난 것입니다. 물론 플래시가 할수 있는 영역은 줄어들었고 이제 HTML5가 정식으로 자리잡으면 이런 부분은 플래시가 아닌 HTML5로 처리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장은 점점 커가게 마련이고 웹이 할수 있는 일이 10이 아닌 20, 30으로 늘어갈것입니다.
웹표준으로 가능한 것은 웹표준기술로 커버하고 웹표준으로 안되는 부분들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가 대안으로 자리 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DEV]HTML5, Flash에 대한 생각들..
출처 : Outsider's Dev Story https://blog.outsider.ne.kr/
요몇일사이에 블로고스피어에 HTML5 얘기가 들끓고 있습니다. 이 일의 발단은 Apple의 Steve Jobs의 발언때문입니다. iPhone과 iPad에 Flash가 안들어간 것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잡스옹이 "Adobe is Lazy"라며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그외 Google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죠.) Adobe가 게을러서 Flash가 엉망이라 애플은 Flash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HTML5가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Flash 이야기
저는 플래시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실용성보다는 화려함에 더 치중된 UI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사실 이미지를 많이 쓴 것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배경으로만 깔고 Text를 이용해서 CSS로 표현하는 것이 최고지요! 개발자의 감성(?)이랄까요. 플래시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좀 무겁기도 하고 쓸데없이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가서 메뉴를 접근할때 꽤나 귀찮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래시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라서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웹접근성이 아주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접근성을 가지게 만들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플래시들이 많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래시가 없으면 웹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아이폰이 대표적이죠.)
한때 플래시를 크로스브라우징의 대안으로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꽤나 아름다운 UI를 제공할 수 있으면서 JS와 CSS를 이용해서 크로스브라우징을 위한 삽질을 수없이 하다가 보면 그 피곤함에 크로스브라우징이 웹개발의 발전에 커다란 방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모든 웹브라우저와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돌아갈 수 있는 플래시가 앞으로 더 이점이 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을 맞추는 것은 아직도 피곤한 일이지만 이제는 웹표준쪽에 더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어느정도 접었습니다.
물론 기술이 나쁜 기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운이 없어서 주목을 못 받고 잊혀지던가 아니면 쓰는 행태가 나쁜것이지요. 사실 머 동작자체만 보면 ActiveX나 Flash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런타임위에서 돌아가는 브라우져바깥의 기술을 이용해서 브라우져에서 하지 못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지요. 작은 차이는 아니지만 ActiveX와는 다르게 비Windows플랫폼에서도 동작가능하다는 점과 플래시만 깔면 추가적으로 사이트마다 깔아주진 않아도 된다는 점 정도인데 사실 이런 문제 보다는 온갖 ActiveX로 사이트를 떡칠해놔서 ActiveX아니면 아예 못하게 해놓고 이젠 어쩌지도 못하는 된 사용행태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웹사이트의 이런 저런 요구사항에서 플래시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것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위대하신 갑들께서는 항상 웹의 샌드박스를 띄어넘는 자원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는데다가 수년간의 ActiveX로 배운 UX로 인하여 사용자의 로컬자원을 맘대로 사용하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하시는 덕분에 "웹표준을 하면 유지비용도 줄고 더 빨리 많들수 있고 접근성도 향상하고 렌더링도 빨라지면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근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기존처럼 로컬파일 드래그앤드롭하던지 캡쳐화면 찍어서 내려주던지 하는 것 같은 것은 더이상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이게 웹의 본연의 기능이에요."라고 하는 말은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웹의 기본적인 샌드박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건 사실 Flash밖에 없었기에 Flash의 성장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Silverlight나 JavaFX도 있긴 합니만 Flash얘기를 하는 중이었고 가장 많은 장악력을 가지고 있어서 플래시만 언급했습니다. 다른 개발자분들은 섭섭해 하지 마시길... ㅎ)
HTML5 이야기
여기에 최근 새로운 흐름이 가세합니다. HTML5와 CSS3가 그 주인공인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HTML 4와 XHTML의 다음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XHTML의 다음버전으로 만들던 XHTML 2는 중지되고 모든 자원이 HTML5로 모아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HTML5는 working draft중이고 사실 표준확정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의 웹표준까지의 엔드유저까지의 도입도 험난했기 때문에 2020년이나 되어야 적용하게 될 기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webmonkey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던 걸 보면 저만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HTML5가 급속도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래된 HTML 4를 가지고 하기에 너무 지쳤던 것인지 웹개발자들이 적극적으로 HTML5도입에 나섰습니다. HTML과 CSS만 가지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열심히 만들어서 보급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 속도가 빨랐고 올해 넘어오면서부터는 대표적인 웹2.0서비스들이 베타이긴 하더라도 HTML5를 적극적으로 서비스의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부분은 현재 HTML5를 지원하고 있는 Safari와 Chrome의 몫도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정확히는 Webkit이겠지요.)
CSS3만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Matrix, Pulse) 로컬파일을 Drag&Drop하고 동영상플레이어를 만드는 등 아직다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많은 가능성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WebSocket도 도입되면 진정한 리얼타임도 등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계를 가진 개발자들만 좋아하는 웹표준에 비해서 이젠 진짜 괜찮은 새로운 웹표준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3~5년이내에 실제 서비스에 써먹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이폰 이야기
이제서야 아이폰 얘기를 다시 꺼내는군요. 새롭게 등장한 HTML5와 기존의 강자의 역할이었던 Flash와의 싸움은 꽤 오래 끌고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계를 강타해버린 아이폰이 플래시를 버린 덕분(?)에 의외로 HTML5에 힘이 크게 실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항상 세미나 가면 전세계 PC에 99프로정도 설치되어 있다고 자랑하던 Adobe였는데(플랫폼장악력에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아이폰이 플래시를 거부한 덕에 모바일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는데다가 스마트폰에서 엄청난 퍼센티지를 자랑하는 아이폰덕에 모바일용 사이트들도 플래시 사용을 꺼리고 있기 때문에 급격히 힘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엄청난 몸값과 장미빛 미래를 가지고 있던 플래시개발자들도 아직은 판단은 이르지만 애플이라는 하나의 회사덕에 좀 뿌옇게 된 분위기입니다.
플래시개발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이 분위기를 상당히 반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웹접근성이나 웹표준은 거들떠도 안보던 갑들께서(SI의 갑만 갑은 아니지요.) 탐나는 모바일시장에는 진출하고 싶다보니 자연스럽게 웹표준이나 HTML5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거죠. 이건 비단 플래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존의 IE용으로만 만들어놓은 사이트들이 모바일에서 보니 엉망인 경우가 많으니까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게 된 현실인거지요. 사실 원래 잘 만들어놨으면 아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문제였고 원래 사이트를 손대기 어려우니 대부분은 그냥 모바일용 별도구축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듯 하지만 어찌되었든 상당히 반길만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Epilogue
사실 애플이 플래시를 거부한 것은 아름다운 웹표준을 위해서라거나 더 좋은 HTML5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밥그릇 싸움때문이라는 인상이 더 강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HTML5를 더 강력히 지지하면 될 일이지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태까지는 이런 애플의 행보가 웹개발자로써는 반길만한 상황으로 이끌고 있는 듯 합니다.(이 상황과는 다르게 Video코덱으로 H.264가 아닌 파이어폭스와 오페라가 지지하는 OGG Theora를 지지합니다.)
아직 워킹드래프트상태임에도 HTML5가 보여주고 있는 미래는 아주 강력하다 못해 아름다울 정도입니다. 더 늦기전에 올해부터는 HTML5와 CSS3를 본격적으로 맘먹고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아직도 W3C내에서 만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서로 밥그릇싸움 하지 않고 가장 범용적인 형태로 좋은 Final 스펙이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찬찬히 두고 봐야죠.
트위터에서(누군지는 영 생각이 안나네요.) 클라이언트사이드쪽 구루들이 얘기했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A: I like HTML5.
B: @A who doesn't.
누군들 않좋아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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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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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video and H.264 ? what history tells us and why we’re standing with the web
ps. 몇일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고 나서도 블로고 스피어에 스티브 잡스의 이번 발언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글을 읽다가 약간 제가 작성한 글의 오해의 여지가 있는것 같아 추가글을 남깁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웹표준이 현실에 크게 반영되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유야 어찌되었던 HTML5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전환되는 상황에 대한 반가움에 대한 내용을 적은 것이지 플래시는 사라져야 하는 기술이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부분은 사용자 혹은 중간에서 기술(웹이나 앱이나)을 제공하는 곳에서 선택적으로 할 일이지 벤더가 차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ML5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HTML5이상의 요구사항이 당연히 필요해질 것입니다. W3C가 표준이지만 표준인만큼 발전은 느린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 요구사항을 받아들여질 수 없기에 차후 플래시든 어떤 기술이든 필요해질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술이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ㅎ
My Comment..
해당 글엔 대한 논란이 생기거나 그런 시점은 이미 한참 지났다.. 글 자체가 2010년 글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보통 글을 가져올 때 시대적으로 지난 글을 가져올 때는 거의 대부분 이러한 코멘트를 달게 되는 듯 하다.. HTML5 다 Flash 다 하는 논쟁이 최고조에 달하기 시작했을 때의 글인듯하다.. 스티프잡스가 현존하지는 않지만..[아까운 인재인듯한 생각이..] 물론 난 저 때의 분위기를 모른다.. 기술에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러한 논쟁이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이 그 시대에 논쟁거리였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가져왔다.. 난 머했나 싶은.. 자책 아닌 자책도 하면서 말이지..
요몇일사이에 블로고스피어에 HTML5 얘기가 들끓고 있습니다. 이 일의 발단은 Apple의 Steve Jobs의 발언때문입니다. iPhone과 iPad에 Flash가 안들어간 것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잡스옹이 "Adobe is Lazy"라며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그외 Google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죠.) Adobe가 게을러서 Flash가 엉망이라 애플은 Flash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HTML5가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Flash 이야기
저는 플래시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실용성보다는 화려함에 더 치중된 UI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사실 이미지를 많이 쓴 것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배경으로만 깔고 Text를 이용해서 CSS로 표현하는 것이 최고지요! 개발자의 감성(?)이랄까요. 플래시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좀 무겁기도 하고 쓸데없이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가서 메뉴를 접근할때 꽤나 귀찮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래시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라서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웹접근성이 아주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접근성을 가지게 만들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플래시들이 많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래시가 없으면 웹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아이폰이 대표적이죠.)

물론 기술이 나쁜 기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운이 없어서 주목을 못 받고 잊혀지던가 아니면 쓰는 행태가 나쁜것이지요. 사실 머 동작자체만 보면 ActiveX나 Flash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런타임위에서 돌아가는 브라우져바깥의 기술을 이용해서 브라우져에서 하지 못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지요. 작은 차이는 아니지만 ActiveX와는 다르게 비Windows플랫폼에서도 동작가능하다는 점과 플래시만 깔면 추가적으로 사이트마다 깔아주진 않아도 된다는 점 정도인데 사실 이런 문제 보다는 온갖 ActiveX로 사이트를 떡칠해놔서 ActiveX아니면 아예 못하게 해놓고 이젠 어쩌지도 못하는 된 사용행태가 더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웹사이트의 이런 저런 요구사항에서 플래시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것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위대하신 갑들께서는 항상 웹의 샌드박스를 띄어넘는 자원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는데다가 수년간의 ActiveX로 배운 UX로 인하여 사용자의 로컬자원을 맘대로 사용하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하시는 덕분에 "웹표준을 하면 유지비용도 줄고 더 빨리 많들수 있고 접근성도 향상하고 렌더링도 빨라지면서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근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기존처럼 로컬파일 드래그앤드롭하던지 캡쳐화면 찍어서 내려주던지 하는 것 같은 것은 더이상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이게 웹의 본연의 기능이에요."라고 하는 말은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웹의 기본적인 샌드박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건 사실 Flash밖에 없었기에 Flash의 성장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Silverlight나 JavaFX도 있긴 합니만 Flash얘기를 하는 중이었고 가장 많은 장악력을 가지고 있어서 플래시만 언급했습니다. 다른 개발자분들은 섭섭해 하지 마시길... ㅎ)
HTML5 이야기
여기에 최근 새로운 흐름이 가세합니다. HTML5와 CSS3가 그 주인공인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HTML 4와 XHTML의 다음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XHTML의 다음버전으로 만들던 XHTML 2는 중지되고 모든 자원이 HTML5로 모아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HTML5는 working draft중이고 사실 표준확정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의 웹표준까지의 엔드유저까지의 도입도 험난했기 때문에 2020년이나 되어야 적용하게 될 기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webmonkey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있었던 걸 보면 저만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CSS3만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Matrix, Pulse) 로컬파일을 Drag&Drop하고 동영상플레이어를 만드는 등 아직다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많은 가능성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WebSocket도 도입되면 진정한 리얼타임도 등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계를 가진 개발자들만 좋아하는 웹표준에 비해서 이젠 진짜 괜찮은 새로운 웹표준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3~5년이내에 실제 서비스에 써먹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이폰 이야기
이제서야 아이폰 얘기를 다시 꺼내는군요. 새롭게 등장한 HTML5와 기존의 강자의 역할이었던 Flash와의 싸움은 꽤 오래 끌고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계를 강타해버린 아이폰이 플래시를 버린 덕분(?)에 의외로 HTML5에 힘이 크게 실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항상 세미나 가면 전세계 PC에 99프로정도 설치되어 있다고 자랑하던 Adobe였는데(플랫폼장악력에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아이폰이 플래시를 거부한 덕에 모바일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는데다가 스마트폰에서 엄청난 퍼센티지를 자랑하는 아이폰덕에 모바일용 사이트들도 플래시 사용을 꺼리고 있기 때문에 급격히 힘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엄청난 몸값과 장미빛 미래를 가지고 있던 플래시개발자들도 아직은 판단은 이르지만 애플이라는 하나의 회사덕에 좀 뿌옇게 된 분위기입니다.
플래시개발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이 분위기를 상당히 반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웹접근성이나 웹표준은 거들떠도 안보던 갑들께서(SI의 갑만 갑은 아니지요.) 탐나는 모바일시장에는 진출하고 싶다보니 자연스럽게 웹표준이나 HTML5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거죠. 이건 비단 플래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존의 IE용으로만 만들어놓은 사이트들이 모바일에서 보니 엉망인 경우가 많으니까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게 된 현실인거지요. 사실 원래 잘 만들어놨으면 아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문제였고 원래 사이트를 손대기 어려우니 대부분은 그냥 모바일용 별도구축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듯 하지만 어찌되었든 상당히 반길만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Epilogue
사실 애플이 플래시를 거부한 것은 아름다운 웹표준을 위해서라거나 더 좋은 HTML5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밥그릇 싸움때문이라는 인상이 더 강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HTML5를 더 강력히 지지하면 될 일이지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여태까지는 이런 애플의 행보가 웹개발자로써는 반길만한 상황으로 이끌고 있는 듯 합니다.(이 상황과는 다르게 Video코덱으로 H.264가 아닌 파이어폭스와 오페라가 지지하는 OGG Theora를 지지합니다.)
아직 워킹드래프트상태임에도 HTML5가 보여주고 있는 미래는 아주 강력하다 못해 아름다울 정도입니다. 더 늦기전에 올해부터는 HTML5와 CSS3를 본격적으로 맘먹고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아직도 W3C내에서 만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서로 밥그릇싸움 하지 않고 가장 범용적인 형태로 좋은 Final 스펙이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찬찬히 두고 봐야죠.
트위터에서(누군지는 영 생각이 안나네요.) 클라이언트사이드쪽 구루들이 얘기했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A: I like HTML5.
B: @A who doesn't.
누군들 않좋아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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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
HTML5의 모든 것
HTML5 video and H.264 ? what history tells us and why we’re standing with the web
ps. 몇일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고 나서도 블로고 스피어에 스티브 잡스의 이번 발언에 대한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글을 읽다가 약간 제가 작성한 글의 오해의 여지가 있는것 같아 추가글을 남깁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웹표준이 현실에 크게 반영되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유야 어찌되었던 HTML5로의 전환이 급속도로 전환되는 상황에 대한 반가움에 대한 내용을 적은 것이지 플래시는 사라져야 하는 기술이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부분은 사용자 혹은 중간에서 기술(웹이나 앱이나)을 제공하는 곳에서 선택적으로 할 일이지 벤더가 차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ML5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HTML5이상의 요구사항이 당연히 필요해질 것입니다. W3C가 표준이지만 표준인만큼 발전은 느린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 요구사항을 받아들여질 수 없기에 차후 플래시든 어떤 기술이든 필요해질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술이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ㅎ
My Comment..
해당 글엔 대한 논란이 생기거나 그런 시점은 이미 한참 지났다.. 글 자체가 2010년 글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보통 글을 가져올 때 시대적으로 지난 글을 가져올 때는 거의 대부분 이러한 코멘트를 달게 되는 듯 하다.. HTML5 다 Flash 다 하는 논쟁이 최고조에 달하기 시작했을 때의 글인듯하다.. 스티프잡스가 현존하지는 않지만..[아까운 인재인듯한 생각이..] 물론 난 저 때의 분위기를 모른다.. 기술에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러한 논쟁이 있었고 이러한 부분들이 그 시대에 논쟁거리였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서 가져왔다.. 난 머했나 싶은.. 자책 아닌 자책도 하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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