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Tags categorized posts and contents patterns..

[AJAX] Ajax Code E xamples.. [Book] About the book.. [CSS] CSS Code E xamples.. [DB] Sql Code E xamples.. [DEV] All development stor...

레이블이 데이나 화이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데이나 화이트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6년 7월 7일 목요일

[UFC] UFC 200 메인 이벤트 존 존스 도핑검사 규정 위반..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오랫만에 올리는 UFC 소식이지만 안좋은 소식을 올리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다..

"UFC 최고의 이벤트 UFC 200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존 존스 도핑검사 규정 위반으로 아웃!!!"

바로 핵심 골자가 위와 같은 내용이다..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냔 말이다..!!! 난 블로그에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존 존스를 안좋아한다.. 옥타곤 밖에서 그의 행실[코카인, 뺑소니 사건 등등]도 안좋아하고, 경기 중 무릎이 발로 꺽이도록 차는 오블리언 킥, 손으로 계속해서 눈을 찌르는 행위 등등 그의 실력과는 별도로 상당히 싫어했는데.. 결국 또 이 사단을 만들었다..

UFC 200 대회는 UFC 측에서도 최고의 메인 대회로 만들기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는 대회이자 불과 3일 남은 시점이다.. 오죽하면 브록 레스너까지 복귀를 하겠는가.. 무엇보다 부상 같은 상황이 아닌 약물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메인 이벤트에 참여할 선수가 대회를 망가트리고 있다는 것은 더더욱 문제인 것이다..

프로선수이자 최고의 이벤트에 참여할 선수라면 그정도의 인지도라면 본인 스스로 관리를 잘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데이나 화이트는 "대회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나 코미어와 경기를 할 수도 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과연 누가 대체자로 나와서 코미어와 타이틀전을 하겠는가.. 3일을 앞두고 말이지.. 특히 이전 매치업의 무게감을 비슷하게나마 만들어낼 선수는 딱히 없다고 보인다..

현 상황에서 UFC 200 의 메인 이벤트는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의 경기로 변경 되었다.. 나야 어차피 팬의 입장에서 해당 이벤트를 즐기겠지만, 과연 현장에서 보기 위해 표를 구입했던 사람들이 나 같은 생각일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UFC 200 이벤트라는 것을 떠나서 부상도 아닌 약물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킨 존 존스에 대해서 머나먼 나라에서 UFC 를 즐기는 팬으로써 대 실망이다.. 지금 보도자료를 보면, 약 2년여간의 출장정지가 예상 된다고 하는데 과거 코카인 사건과 뺑소니 사건도 있었던 것을 감안해서 더 무거운 징계가 내려졌으면 좋겠다..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UFC] 코너 맥그리거 결국 UFC 200 제외..

출처 : SPOTV

화이트 대표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다니엘 코미어(37, 미국)와 존 존스(28, 미국)가 오는 7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통합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고 발표했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홍보 기자회견에 불참한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에게 '괘씸죄'를 적용했다.

▲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공식 포스터 ⓒ UFC 트위터
▲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공식 포스터 ⓒ UFC 트위터


■ UFC 200 대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미샤 테이트 vs 아만다 누네스
[헤비급] 케인 벨라스케즈 vs 트래비스 브라운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켈빈 가스텔럼
[미들급] 게가드 무사시 vs 데릭 브런슨
[라이트급] 디에고 산체스 vs 조 로존
[라이트급] 세이지 노스컷 vs 엔리케 마르틴
[라이트급] 짐 밀러 vs 고미 다카노리
[여성 밴텀급] 캣 진가노 vs 줄리아나 페냐

My Comment..
드디어 UFC 200 에 대한 최종안이 발표가 되었다.. 200 이라는 상징적인 부분 때문에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기대하는 이벤트기도 하고, 위 대진들을 봐도 다 흥미진진한 경기들 뿐이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이목을 끈것은 누가머래도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2차전 경기였을 것이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버렸다.. 본인이 너무 무리한 스케쥴 조정 요청을 했고, 데이나 화이트 입장에서는 코너 맥그리거 이외 모든 선수들에 대한 형평성 및 관리를 위해서 UFC 200을 제외하게 됬다.. 홍보도 홍보지만, 그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릴수 있음에도 그렇게 결정을 내리게 된 화이트도 엄청 속이 상하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코너 맥그리거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른 모든 선수가 다 하는데 본인만의 특권을 갖는 것은 좀 무리였다고 생각이 들긴한다.. 해당 생각은 이전에 코너 맥그리거와 UFC 간의 힘겨루기라고 포스팅할 때도 언급한 바가 있다.. 무엇보다 다른 선수들의 생각도 크게 틀린 것은 없는 듯 하다..

  • 미샤 테이트 : "네이트 디아즈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한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훈련에 집중하길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계약의 문제다. 선수들은 대회 홍보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계약 조항에 사인했다"

  • 도널드 세로니 : "우리의 일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기자회견은) 이 직업의 일부다. 계약서에 사인하면 대회 홍보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나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89를 위해 인터뷰해야 한다. 내가 정말 원해서 하는 일 같은가?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일 뿐"


아쉽지만, 우선 이번 이벤트에서는 접어두고, 메인 이벤트로 들어가게 된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라이트 헤비급 통합 타이틀 전.. 흠.. 솔직히 난 다니엘 코미어를 좋아한다.. 존 존스는 항상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언급하는 것이지만 사생활도 경기 스타일도 싫어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과거 1차전을 봤고, 기대를 했지만 존 존스를 넘기에는 코미어가 너무 역부족이라는게 보였다.. 그 때 당시 코미어는 그랬다.. "케인 벨라스케스와 훈련을 하지 못해서 자신을 한계점까지 밀어 붙일 선수가 없었다. 아쉬웠다." 라고 말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과연 정말일까?? 그 이유 하나일까??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코미어를 좋아하지만, 신체적인 조건 그리고 나이, 기술적인 부분 창의성 등등 모든 것을 감안해도 이번에도 코미어가 이기긴 힘들 듯 하다..

존 존스가 정말 싫지만, 마음은 코미어를 응원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존 존스가 또 다시 통합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가져 갈것이라고 보여진다.. ㅠㅜ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 이상한 기행은 그만하고 어서 돌아와서 너의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규..!!!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UFC]ROAD FC 최홍만 1라운드 TKO 승.. UFC 글로벌 테세이라 1라운드 TKO 승..

지난 주말에는 종합격투기 두 개의 이벤트가 있었다.. 토요일에는 국내 최대 격투기단체 ROAD FC 의 중국 이벤트가 있었고, 일요일에는 세계 최대 격투기단체 UFC 의 이벤트가 있었다..

격투기 경기는 대체적으로 다 보는 편이지만, 위 두 이벤트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경기는 크게 최홍만 vs 아오르꺼러 경기와 글로버 테세이라 vs 라샤드 에반스 경기 두 가지였다..

전자의 경기 같은 경우는 이전에 경기가 열리는 과정에 있어서의 이슈를 포스팅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후자의 경기 같은 경우는 라샤드 에반스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1년 11개월동안 공백기를 갖었다가 지난해 10월 경기에서 예전 같지 않은 경기력으로 판정패를 당했기 때문에 절치부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끔 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우선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제목처럼 최홍만과 글로버 테세이라가 1라운드 TKO 로 승리했다.. 그럼 실질적인 경기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보자..


사진=로드FC 제공

사진=로드FC 제공

우선 최홍만 vs 아오르꺼러 경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라이브로 보지는 못했다.. 인터넷을 통해서 재방을 한 겪인데 경기를 보고서 외마디 탄식이 나왔다.. 이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이 해당 경기를 봤다면 알 것이다.. 정말 저질적인 수준의 경기였다..

최홍만 당사자는 이겼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아니 좋아할것이다.. 마음 고생 이후 경기에서 이겼으니까 그렇지만 경기력은 진짜 참담하다.. 무슨 초등학생 막 싸움도 아니고, 서로 주먹도 엉성하게 던지다가 약간의 럭키펀치성으로 맞은 왼손펀치에 아오르꺼러가 실신하는 바람에 경기가 끝났다.. 하지만, 이게 과연 제대로 된 경기라고 할 수 있을까.. 경기를 보기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역시나였다..

최홍만의 경기는 엔터테인적인 이벤트성 말고는 진정한 격투가의 경기라고 느끼기엔 항상 부족하다.. 여기서 경기 후 권아솔의 인터뷰가 마음에 딱 와닿았다.. 내용인즉슨 “경기 같지도 않은 대결이었다”면서 “수준을 말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창피하다”고 말했다. 추가설명을 요청하자 “최홍만과 아오르꺼러 모두 기량이 참담했다”면서 “체급은 가장 높을지 몰라도 기술적으로는 초등학생 싸움 같았다” 라고 말이다.. 

이건 권아솔의 독설과 도발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최홍만 본인의 경기력에 있어서 본인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다.. 만약 어쩔 수 없었다라고..?? 그렇다면 UFC 헤비급 선수들은 어떻게 그런 몸놀림을 할 수 있는가.. 경기에서 몸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다른 말들은 핑계가 될 뿐이다..


사진= UFC 공식 홈페이지

사진= UFC 공식 홈페이지

글로버 테세이라 vs 라샤드 에반스 경기는 위에 언급한것처럼 에반스의 상황 때문에 꽤나 기대가 되던 경기였다.. 또한, 스타일이 상당히 틀리다.. 테세이라는 묵직한 하드펀처로 돌부처처럼 밀고 전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그라운드가 약한것도 아니기에 전천후라고 볼 수 있다.. 에반스는 빠른 풋워크를 중심으로 아웃복서를 연상케 하는 테크니컬적인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경기를 보니 역시나 초반부터 테세이라는 계속 밀고 나가고 있었고, 에반스는 밖으로 돌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경기가 쉽게 끝났다.. 테세이라가 하드펀처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너무도 순식간에 에반스가 걸렸고, 난 개인적으로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왼손 펀치에 이은 후속타를 맞고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정신을 잠시 잃은것이었다.. 

레프리가 당연히 말렸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난 그건 당연한 것이고 잘 말렸다고 본다.. 이후에 에반스는 정신이 돌아와서 레프리에게 아쉬움을 어필하는 듯 했지만, 그건 본인의 생각이고 말 그대로 아쉬움일 것이다.. 그 순간에는 눈을 감은채 고꾸라져있는데 어떤 레프리가 안말리겠는가.. 경기에서 보인것처럼 테세이라는 역시나 엄청난 하드펀처였다..

테세이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한 판하자고 선전포고를 했다.. 더욱이 해당 선전포고가 실현 가능해질만한 것이라는 점은 데이나 화이트가 둘 간의 경기를 흥미롭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성사된다면, 이 또한 기대가 되는 매치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에반스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 때는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그건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한것인데 무릎 부상 이후로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할테지만, 내가 볼 때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체육관에 매진을 하고 경기는 은퇴경기처럼 해서 한 번만 더 했음 좋겠다.. 과거의 영광에 얽매이다가 한 없이 추락한 선수들을 많이 봤기에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6년 4월 1일 금요일

[UFC]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 UFC200 에서 재대결..

출처 : CBS 노컷뉴스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와 네이트 디아즈(31, 미국)가 4개월 만에 리매치를 갖는다. UFC는 31일 "맥그리거와 디아즈가 오는 7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6일 첫 번째 대결(UFC 196)에서 디아즈에 2라운드에서 서브미션 기술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했다. 펀치 정확도와 횟수에서 앞섰지만 파워에서 밀렸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페더급 타이틀을 방어하거나 디아즈와 라이트급에서 싸울 것을 제안하려 했지만 맥그리거가 웰터급에서 경기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My Comment..
UFC 팬이라면, 상당히 흥미로울 시합이 잡혔다.. 바로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전이다.. 벌써부터 흥분이 되는 것 같다.. 이미 과거 UFC 196 에서 시합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맥그리거가 지고 말았다.. 그것도 서브미션으로 말이지.. 난 그 경기를 보면서 1라운드에서 맥그리거가 확실히 타격에서 앞섰기 때문에 당연히 이기겠다고 판단을 했다..

근데 이게 머야 ㅡ;;ㅡ.. 2라운드에서 갑자기 체력저하와 허공에다가 날리는 펀치들 그러다가 디아즈한테 몇 대 맞더니 정신을 못차리더란.. 이게 역시 체급차이구나 싶었다.. 물론 체급과 대진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도전한 맥그리거의 정신은 좋지만 아쉬운 결과임에는 틀림 없었다..

무튼 그 경기를 뒤로하고 UFC 200 에서 재대결 성사라니.. ㅋㅋㅋ.. 역시 맥그리거 답다..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를 해서 이겨주면 좋겠다.. 맥그리거가 악동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분하면서 빠져들게끔 하는 매력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좋다..

다만 한편으로는 불쌍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조세알도와 프랭키 애드가이다.. 이 둘은 맥그리거와 그렇게 싸우려고 노력을 했으나 맥그리거가 다른 체급가서 놀고 있는 바람에 닭쫒던 개가 되버린 셈이다.. 그래도 머 좋지 않은가.. 이 둘도 UFC 200 에서 잠정 챔피언 결정전으로 싸우게 되었으니..

누가 이기건 올해 말경에는 맥그리거와 통합 챔피언전을 한다고 데이나 화이트가 그랬으니 믿어봐야지.. 근데 워낙 말 바꾸기를 하는 CEO 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맥그리거!! 화이팅이다.. 아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