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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NEWS] 트위터가 심상치 않다..

일에 들어가기 앞서서 빠르게 뉴스 하나를 올리고 일을 시작해야겠다.. 다름 아닌 트위터 관련 뉴스이다..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인력 감축이며, 다른 하나는 서비스 종료에 대한 것이다.. 머 일반적인 회사의 패턴이라면 패턴이라 할 수도 있고, 세계적인 IT 추세가 그럴 수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우선 기사적인 부분에서 읽다보면 각자의 생각이 틀려질 수 있기에 간단하게 정리를 해서 올려본다..

9% 대의 인원감축 계획
트위터는 27일 오전 3분기 실적 결과 보고를 겸한 서한에서 "글로벌 인력의 9%(약 350명)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달 초 매각 절차를 밟았지만, 디즈니와 구글 등이 인수 가격을 제시하지 않았고, 가장 유력한 인수 협상자로 알려졌던 세일즈포스마저 공식적으로 인수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히면서 트위터의 매각은 무산됐다. 이에 따라 트위터가 독자생존을 위해 인력 감축 등의 조처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트위터가 가까운 미래에 매출을 향상시킬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라면서 "페이스북의 매출 신장세나 스냅챗같이 최근에 부상한 플랫폼들이 광고주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트위터는 정체 또는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독자생존을 위해서는 어떻게 트위터의 과거의 영광을 재점화할 수 있는 전략이 나올 것이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바인서비스 종료
트위터가 동영상 서비스 '바인(vine)'을 종료한다. 27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트위터가 몇 달 안으로 바인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바인은 지난 2012년 트위터가 인수한 동영상 서비스다.

트위터는 공식 성명을 통해 "당장 바인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웹사이트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바인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 이미 올려둔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각실패, 구조조정, 등 1세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올해 들어 트위터의 주가는 23% 떨어졌다.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UFC] UFC 가 매각이 된다..

지난 일요일[한국시각] 격투기사상 역사적인 UFC 200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가 여러차례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를 갖고 봤던 이벤트였다.. UFC 200 이니까..

그런데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UFC 100 이벤트가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그래서 경기 후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안했다.. ㅎㅎ

오늘의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의 핵심은 "UFC 매각" 이다.. 몇 주전에도 매각의 얘기가 나오긴 했었다.. 하지만, 관계자들이 아니라고 해서 해프닝이 아닐까 생각하고 넘겼는데 결국은 매각이 된다고 한다..

UFC 가 탄생한지 15년여만인 셈인데 WME-IMG 가 인수를 하기로 하였으며, 가격은 40억 달러[약 4조 5,960 억원] 이라고 한다.. 초창기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가치가 올랐다.. 초기랑 비교하면 2,000 배가 넘는다고 볼 수 있다.. 금액으로만 보면 머 이건 완전 로또..?? 라고 할 수준인데.. 당연히 그 동안 얼마나 큰 노력과 희생이 있었겠는가..

기본적인 지분 및 사장 등 주요 관계자는 그대로 넘어가는 듯 한데 우선은 초기 뉴스라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 스스로도 대략적인 골자만 올리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보통 기존 회사가 어딘가로 인수를 하게 되면, 체계라던지 문화등이 바뀌어서 잘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UFC 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NEWS] 야후 인터넷 사업부 매각 추진..

인터넷으로 웹 뉴스를 많이 보긴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 흥미 위주의 글을 좀 읽다보니 IT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는 것은 아니다..

IT 뉴스는 오히려 아웃사이더 햄 블로그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게 맞다.. 햄이 정리도 잘해주시고, 전반적인 흐름을 잘 잡아주시기 때문이다..

무튼 웹 뉴스를 보던 중 내 눈을 의심케 하는 뉴스를 봤다.. 내가 동향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름이 아니라 야후가 인터넷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놀라웠던 사실은 매매가는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는 부분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정등을 모르기에 웹에 올라간 뉴스를 발췌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출처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통신회사 버라이즌 등 야후 인터넷 사업 부문 인수 후보자들이 대략 20억~30억 달러(약 2조 3682억원~3조 5523억원)에 매각 대금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이번 거래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인수 가격을 40억~80억 달러로 예측한 것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야후 본사 / 블룸버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야후 본사 / 블룸버그


이에 대해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3일 "야후 인터넷 사업부 매각 대금은 한때 100억 달러에 달하는 예상이 은행권으로부터 나왔다"면서 "현재 분위기로는 20억 달러보다는 많고 40억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후 인터넷 사업부 인수에는 버라이즌,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베인캐피탈, 비스타에쿼티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마리사 메이어에 밀려 야후에 사표를 던졌던 전 야후 임시 CEO 로스 레빈손m 모기지업체 퀵큰론스의 창업자인 댄 길버트와 투자계의 큰손 워렌 버핏이 구성한 컨소시엄 등이 있다.

잠재 인수자들은 야후 인터넷 사업의 가치를 저평가한데는 야후 시가 총액 350억달러 대부분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과 야후 재팬의 지분을 보유한 데 따른 지분 평가액이기 때문이다. 야후의 부진한 실적 발표도 매각 대금을 끌어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후는 지난달 1분기 매출이 8억 594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 18%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마리사 메이어 CEO가 부임한 이후 야후의 매출이 1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인터넷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전체 직원의 15%인 1600명을 감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야후 투자자들은 야후의 핵심 사업인 인터넷 사업, 특허나 부동산 같은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야후를 야후재팬과 알리바바 그룹의 지분을 관리하는 회사로 만들 것을 요구해왔다.

과거지사까지 다 검색해서 알아볼정도의 열정은 있지 않지만 해당 뉴스가 좀 씁쓸한 것은 내가 처음 인터넷이란것을 접할 때 야후, 엠파스, 라이코스 등으로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자기가 처음 접했거나 혹은 속해있던 곳이거나 하는 곳이 매각되거나 업체가 사라지는 것을 겪는다면 한 번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게 될 것이다.. 모쪼록 야휴 사업부 매각이 매끄럽게 마무리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