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루에서 가장 피곤한 시간 때에 오늘의 마지막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 푸념이라면 푸념이고 고민이라면 고민이고.. 넋두리가 맞으려나..
20대 중후반 때는 이러한 고민을 한적이 없다.. 그냥 앞만 보고 달리면 되던 시절이고 현실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그만이었던 시절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딱히 먼가 하고 싶어서 달리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에 오니 결혼을 통한 가장의 무게감도 느껴지고, 곧 만나게 될 리보에 대한 걱정도 있고 요즘 같은 세상에 과연 몇 살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정년에 대한 걱정도 되고 건강에 대한 걱정도 되고.. 머리가 복잡스럽다..
현재 일하고 있는 IT 라는 분야에 있으면서 어느 덧 경력 10여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나의 기술력.. 경쟁력..?? 글쎄.. 과거에는 나정도면 된거 아닌가..?? 나만큼 사업을 뛰고 사업을 잘 한 사람이 어딨어..?? 라고 생각을 해왔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물안 개구리 시절 얘기고..
1차적으로 K 대기업에서 면접 후에 머리를 얻어맞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세미나도 참석을 하게 되었다.. 거기서 난 더더욱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물에서 나오니 세상에는 잘난사람이 너무 많더라..
2차적으로 S 대기업에서 면접 후에 또 한 번 머리를 얻어맞고, 코딩 테스트 사이트를 찾아서 틈틈히 기초부터 코딩 테스트를 차근 차근 해오고 있다.. 그 테스트한 것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나 스스로 한 번더 생각하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말이지.. 여태껏 나름대로 프로젝트마다 마무리를 잘 해왔고,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하게 된 시점이기도 했다..
또 다른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또 얻어맞고서 공부할 거리가 생겨날런지.. ㅠㅜ
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뛰어나지 못하다면 꾸준히라도 하자는 것.. 왜냐면 능력이 월등하거나 천재성이 없다면 꾸준히라도 해야 저 앞에 있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쫒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미와 거북이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그래서인지 운동[웨이트]도 어느덧 시작한지가 꽤 되었다.. 대학교 3학년쯤..?? 부터 했으니.. 정말 오래 됬다.. 몸짱 이런걸 원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관리 차원에서 운동패턴을 바꾸긴 했지만 그 시점부터 따지더라도 2012년쯤이니 4~5년은 족히 된것이다.. 꾸준함을 얘기하다 보니 얘기가 좀 옆으로 샜는데..
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꾸준히라도 하자는 것이 내 생각이다.. 과거 세미나에서 전공자/비전공자 관련 얘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자바지기님이 말씀하시길 각각의 사람마다 자신이 할수 있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이 있기에 열심히 하다보면 가능하다라는 말씀이셨다..
그런 말씀을 듣고 용기를 갖긴 하지만 정말 꾸준함이 빛을 보는 날이 있긴할까.. 내가 신기술에 지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내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냥 묵묵히 꾸준히 하다보면 천재성은 없을지언정 그게 나에게 뼈가되고 살이되고 할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현재는 계약직인데 결혼을 하고 지내다보니 부쩍 계약직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그래서 정규직을 더 생각도하고 알아보기도 하는 것인데 오히려 신입 시절보다 경력직이 더 어려운것 같기도 하다.. 난 그정도의 실력이 아닌데 내 년차에 비례하는 원하는 것들이 있다보니 더 그런듯하다..
물론 내 실력이 모자름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무엇인가 공부를 하고 나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세미나, 블로그, 코딩 테스트 등등을 하면서도 항상 또 다른 부분에서 막히는 듯 하다.. 아무것도 안하던 시절의 나와 비교하면 몇 개월 사이 그래도 발전을 하긴 했다.. 누군가와 얘기를 하더라도 과거처럼 아무것도 몰라서 멍..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정말 IT 개발자는 나의 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머가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노라면 아웃사이더 햄이 참 부럽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아웃사이더 햄 같은 사람들이 부럽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게 직업이 되었고, 그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써 즐거워하며 게임처럼 취미처럼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난 그정도는 아니니까.. 어찌보면 정말 좋아서라기보단 손을 놓지 않으려고 계속 무엇이라도 하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니까..
이건 머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서론도 없고 본론도 없고 결론도 없고.. 이따금씩 이러한 한숨이 나오는구나..
[Info]Tags categorized posts and contents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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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016년 7월 4일 월요일
[DB] SQL JOIN 을 알아보자..
일전에 SELECT 쿼리문에 대한 정리를 한 글을 아웃사이더 햄 블로그에서 가져온 적이 있었다.. 해당 글에는 SELECT 쿼리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정리 되어 있었는데..
얼마전 JOIN 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야되고, 설명해야 될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어떻게 쓴다 말고는 좀 세부적인(?) 풀어서 설명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이래서 기초가 개념이 중요한가보다.. 제길슨.. ㅠㅜ
무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스럽긴 하지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조금 더 확실하게 설명을 하면서 나 스스로도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해당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으며, 포스팅 하고자 하는 해당 JOIN 쿼리는 INNER JOIN[이너 조인]과 OUTER JOIN[아우터 조인] 이 두가지다..
그럼 JOIN 이란 무엇이냐.. JOIN 은 두 개 이상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있을 때 연관관계를 연결하여 원하는 결과값을 가져오고자 할 때 사용하게 된다..
INNER JOIN..
JOIN 하려는 테이블 대상의 쿼리문에 ON 절 조건이 일치하는 데이터들만 출력을 한다.. 즉, 수학에서 배우는 교집합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듯 하다..
실제 예제 쿼리는 아래와 같다..
위와 같이 하면 결과는 TAB_A, TAB_B 두 테이블에서 ON 절에 코딩한것처럼 두 테이블의 CASE 가 일치하는 데이터만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OUTER JOIN..
JOIN 하려는 테이블 대상 중 한쪽의 데이터만 모두 출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OUTER JOIN 에는 LEFT, RIGHT 가 대표적으로 존재한다.. 여기서는 개념 자체를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LEFT OUTER JOIN 을 토대로 설명하려고 한다..
실제 예제 쿼리는 아래와 같다..
위와 같이 하면 결과는 두 테이블 중 좌측 테이블인 TBLE_A 의 데이터가 모두 출력되며, ON 절의 조건에 해당하는 TBLE_B 의 데이터가 같이 출력된다.. 단,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TBLE_B 데이터는 NULL 로 표시가 된다..
음 원래는 여기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위에 도입부 글을 봐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근데 교집합과 합집합의 개념이 될 수 있는 JOIN 을 하다보니 전형적인 합집합 개념의 구문도 올리는 것이 왠쥐.. 좋을듯 해보였다.. 그래서 UNION ALL 도 마지막으로 얘기를 하고서 마무리 하려고 한다..
UNION ALL..
해당 쿼리는 말 그대로 딱!!! 수학의 합집합니다.. 양 테이블의 데이터를 모두 보여주는 것이다.. 단, 유의할 사항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두 테이블의 컬럼 수가 동일해야 된다..
둘째는 두 테이블의 컬럼 Data Type 이 일치해야 된다..
위 사항을 숙지하면서 예제를 보자..
이러한 패턴이 되겠다.. 저렇게 하면 TBLE_A 와 TBLE_B 데이터의 값들을 모두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출력에 대한 소팅이나 기타 조건은 본인이 상황에 따라 조절하면 되겠다..
얼마전 JOIN 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야되고, 설명해야 될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어떻게 쓴다 말고는 좀 세부적인(?) 풀어서 설명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이래서 기초가 개념이 중요한가보다.. 제길슨.. ㅠㅜ
무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스럽긴 하지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조금 더 확실하게 설명을 하면서 나 스스로도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해당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으며, 포스팅 하고자 하는 해당 JOIN 쿼리는 INNER JOIN[이너 조인]과 OUTER JOIN[아우터 조인] 이 두가지다..
그럼 JOIN 이란 무엇이냐.. JOIN 은 두 개 이상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있을 때 연관관계를 연결하여 원하는 결과값을 가져오고자 할 때 사용하게 된다..
INNER JOIN..
JOIN 하려는 테이블 대상의 쿼리문에 ON 절 조건이 일치하는 데이터들만 출력을 한다.. 즉, 수학에서 배우는 교집합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듯 하다..
실제 예제 쿼리는 아래와 같다..
SELECT * FROM TAB_A AS TA INNER JOIN TAB_B AS TB ON TA.CASE = TB.CASE
위와 같이 하면 결과는 TAB_A, TAB_B 두 테이블에서 ON 절에 코딩한것처럼 두 테이블의 CASE 가 일치하는 데이터만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OUTER JOIN..
JOIN 하려는 테이블 대상 중 한쪽의 데이터만 모두 출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OUTER JOIN 에는 LEFT, RIGHT 가 대표적으로 존재한다.. 여기서는 개념 자체를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LEFT OUTER JOIN 을 토대로 설명하려고 한다..
실제 예제 쿼리는 아래와 같다..
SELECT * FROM TBLE_A AS TA LEFT OUTER JOIN TBLE_B AS TB ON TA.CASE = TB.CASE
위와 같이 하면 결과는 두 테이블 중 좌측 테이블인 TBLE_A 의 데이터가 모두 출력되며, ON 절의 조건에 해당하는 TBLE_B 의 데이터가 같이 출력된다.. 단,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TBLE_B 데이터는 NULL 로 표시가 된다..
음 원래는 여기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위에 도입부 글을 봐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근데 교집합과 합집합의 개념이 될 수 있는 JOIN 을 하다보니 전형적인 합집합 개념의 구문도 올리는 것이 왠쥐.. 좋을듯 해보였다.. 그래서 UNION ALL 도 마지막으로 얘기를 하고서 마무리 하려고 한다..
UNION ALL..
해당 쿼리는 말 그대로 딱!!! 수학의 합집합니다.. 양 테이블의 데이터를 모두 보여주는 것이다.. 단, 유의할 사항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두 테이블의 컬럼 수가 동일해야 된다..
둘째는 두 테이블의 컬럼 Data Type 이 일치해야 된다..
위 사항을 숙지하면서 예제를 보자..
SELECT A.VAL1, A.VAL2, FROM ( SELECT A1.VAL1, A1.VAL2 FROM TBLE_A AS A1 UNION ALL SELECT B1.VAL1, B1.VAL2 FROM TBLE_B AS B1 ) A
이러한 패턴이 되겠다.. 저렇게 하면 TBLE_A 와 TBLE_B 데이터의 값들을 모두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출력에 대한 소팅이나 기타 조건은 본인이 상황에 따라 조절하면 되겠다..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EP] 먹고 코딩하고 사랑하기,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참여 후..
일전에 올렸던 세미나 신청 및 소개 글을 올린 후 드디어 후기를 올리게 되었다.. 원래는 당일에 올리려고 했지만 그날 칭구 B군과 술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ㅠㅜ..
각설하고 주제는 "먹고 코딩하고 사랑하기, 오래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였다.. 이번 세미나는 다른 것보다 멘토님들과의 토론이 있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었던 세미나이기도 하다..
사이트에 공지된 세미나 시간은 13:00 ~ 18:00 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조금 일찍시작한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조금 진행이 된 후였다.. ㅡㅡ.. 조금 더 일찍 갈것을 살짝 아쉬웠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사람이 상당히 많이 참석했다.. 소규모 세미나고 해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일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흐미;;;
세미나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세미나실로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많은 관계로 앞자리 쪽에 앉았는데 그 자리에 아웃사이더 햄이 앉아 있었다.. 이게 왠열.. ㅋㅋㅋ.. 햄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첫 세션은 그곳에서 들었다..
1. 옐로트래블랩스의 MAY LEE 이정희 님..
난 이분을 잘 모르지만 여성분으로써 본인의 개발 경험담과 이직 그리고 연봉의 변화 등을 얘기하시는 듯 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개발자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대단하고 용기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본인의 경험담을 생동감 있게 설명하셨고, 본인이 지금까지의 자리에 오기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알려주셨다..
본인은 Facebook 을 통해서 커뮤니티를 참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여러 커뮤니티를 참가하게 되고 본인의 Skill Up 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본인의 앞날을 위해서 그렇게 실행을 하시는 점 그리고 열정을 담아서 발표한 부분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2. 아웃사이더 변정훈 님..
이번 세션부터는 친구 B 군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듣게 되었다..
햄은 과거 첫 회사에서부터 인연도 있기도 하고, 내가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도 이러한 세미나를 참여하게 된 계기도 햄에게서 상당부분 영향을 받았기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보게 되었다..
아 근데 다른분들이 연예인 개발자라고 하더란.. ㅋㅋㅋ 아무래도 블로그에서도 유명하고 커뮤니티를 많이하면서 인맥과 유명세가 많아지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항상 느끼지만 대단한 형이다..
주제는 더 나은 개발자 되기 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발표라던지 햄이 말하는 부분들 그리고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부분 공감을 하면서 들었다..
햄은 개발자라면 들어서 좋을만한 것을 A-Z 까지 전반적으로 발표를 해주셨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정리해보면..
신입 때 사용하던 기술을 현재 사용하는 것은 거의 없다..
대략적인 큰 카테고리는 저정도였다.. 무엇보다 햄은 발표를 하면서 자주 강조한 것이 있다..
이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햄은 진짜.. 개발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런 햄을 본받으면서 지금 나도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시도도 해보곤 하지만 항상 배울것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햄이 발표한 내용들이 어느정도 내가 공감하면서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항상 느끼고 있다.. 아직도 노력할 것 투성이다..
그나저나 햄은 시간 관리를 좀 하셔야겠음.. 시간 겁니 오버하셔서 운영진들이 앞에서 시간 알려주고 하시는데 엄청 웃겼다.. ㅋㅋㅋ..
3. 임성현 님..
이분은 이전에 스프링 세미나를 갔다가 뵜던 분이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더 반가운 면이 있었다.. 꼴랑 세미나 2번 가고서 아는 사람이 또 보이니 어지간히 반가웠다.. ㅋ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발표 내용들이 일전에 들었던 내용과 거의 흡사해서 집중을 많이 하지는 않고서 들었다.. 나 스스로에게는 약간의 쉬는 타임이라고 해야될까..
발표를 해주신 큰 골자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내용은 과거와 비슷해서 해당 세미나 내용을 따로 정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발표를 들으면서 또 들게 된 생각은 역시나.. 이력서를 다시금 업데이트하고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 ㅋㅋㅋ..
4. NAVER LABS 의 최영목 님..
발표라기 보단 네이버 랩스에서 구인구직을 위해서 나와서 설명을 해주셨다.. 머 상황만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하지만 아직 나의 실력과 현상으로는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도 부럽긴 했다.. 책임근무제라던지 운동지원이라던지..
5. 우아한형제들 CTO 김범준 님..
해당 세션 역시 구인구직이었는데 배달의민족을 아시는 분들은 아.. 라고 하실듯하다.. 난 처음에 몰라서 검색을 해보고서 알게 되었다는..
2015년에 Food E-Commerce 1등을 하셔다는데 매출액이 자그마치 1조 2천억이었다고 한다.. 새로운 분야이고 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대단한 듯.. 가고 싶은 곳이지만 역시나 이놈의 내 실력이 문제라능.. ㅜㅠ
6. 패널들과의 토론시간..
어찌보면 내가 가장 기다린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일반적인 세션보다 살아있는..?? 멘토님들과 개발자들간의 대화이기 때문인데..
멘토님 성함이 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맨 왼쪽부터 말해보면..
사회를 맡으신 유명환님, 박성철님, 자바지기 박재성님, 임성현님, MAY LEE 라고 불리우시는 이정희님, 토비의 스프링으로 유명하신 이일민님, 강대명님, 나의 호프이자 아웃사이더 연예인 개발자 변정훈님 순이다..
이 시간은 개발자들이 온라인상에 질문을 남겨주면 사회자가 적절한 질문을 질의하고 멘토님들이 대답을 해주시는 형태였는데 모든 질문을 다 듣고 기록을 하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포스팅 하려고 한다..
멘토님들처럼 오래 개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My Comment..
오후 13:00 ~ 18:00 까지 세미나가 다 종료되었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고, 누군가의 기술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경력은 나보다 짧더라도 조금 더 올바른 길을 혹은 공부하는 길을 간 사람과 선배들의 얘기를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에 기술이란 것은.. 코딩이란 것은.. 급하면 어떻게 해서든 하게 되고, 주변에 물어서라도 하면 해결 자체는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그런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어떻게 내것을 만들어가느냐.. 어떠한 식으로 접근을 하느냐..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나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가느냐 등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내공을 쌓다보면 기술이란 것은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게 된 계기여서 참 좋았던 시간들이었다..
아래 사진은 세미나 후에 받은 기념품을 찍은 것이다.. 머 특별한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미나 참석후에 이런 것을 받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고 뿌듯해진다..
다음 세미나 참석을 또 기약해본다.. 그리고..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주제는 "먹고 코딩하고 사랑하기, 오래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였다.. 이번 세미나는 다른 것보다 멘토님들과의 토론이 있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었던 세미나이기도 하다..
사이트에 공지된 세미나 시간은 13:00 ~ 18:00 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조금 일찍시작한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조금 진행이 된 후였다.. ㅡㅡ.. 조금 더 일찍 갈것을 살짝 아쉬웠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사람이 상당히 많이 참석했다.. 소규모 세미나고 해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일것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흐미;;;
세미나에 참석을 하기 위해서 세미나실로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많은 관계로 앞자리 쪽에 앉았는데 그 자리에 아웃사이더 햄이 앉아 있었다.. 이게 왠열.. ㅋㅋㅋ.. 햄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첫 세션은 그곳에서 들었다..
1. 옐로트래블랩스의 MAY LEE 이정희 님..
난 이분을 잘 모르지만 여성분으로써 본인의 개발 경험담과 이직 그리고 연봉의 변화 등을 얘기하시는 듯 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개발자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대단하고 용기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본인의 경험담을 생동감 있게 설명하셨고, 본인이 지금까지의 자리에 오기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알려주셨다..
본인은 Facebook 을 통해서 커뮤니티를 참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여러 커뮤니티를 참가하게 되고 본인의 Skill Up 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본인의 앞날을 위해서 그렇게 실행을 하시는 점 그리고 열정을 담아서 발표한 부분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2. 아웃사이더 변정훈 님..
이번 세션부터는 친구 B 군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듣게 되었다..
햄은 과거 첫 회사에서부터 인연도 있기도 하고, 내가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도 이러한 세미나를 참여하게 된 계기도 햄에게서 상당부분 영향을 받았기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보게 되었다..
아 근데 다른분들이 연예인 개발자라고 하더란.. ㅋㅋㅋ 아무래도 블로그에서도 유명하고 커뮤니티를 많이하면서 인맥과 유명세가 많아지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항상 느끼지만 대단한 형이다..
주제는 더 나은 개발자 되기 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발표라던지 햄이 말하는 부분들 그리고 어떻게 해왔는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부분 공감을 하면서 들었다..
햄은 개발자라면 들어서 좋을만한 것을 A-Z 까지 전반적으로 발표를 해주셨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정리해보면..
신입 때 사용하던 기술을 현재 사용하는 것은 거의 없다..
- 그만큼 하나를 배워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기에 장거리 달리기처럼 차근 차근 본인의 페이스와 스타일에 맞게 꾸준히 해야 된다는 것이다..
- 개발자에게는 개발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 상위 1% 의 목표가 아닌 어제보다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 회사는 개발잘하고 일잘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는 사람을 찾는다..
- 개발자는 많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개발자를 찾기란 상당히 어렵다..
- 열정있고 빨리 배우고 가르치면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뜻한다..
- 즉, 회사는 그런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 본인의 컨디션도 중요하고 면접관과 자신과의 캐미도 중요하고 운에 좌우되는 경우도 꽤 된다..
- 코딩 테스트도 쉬운문제가 나올 수도 있고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
- 배운것을 기록해라.. 블로그 등등 공개된 것을 사용하도록 해라..
- 공개 블로그를 하다보면 설명을 해야되고, 그로 인해서 더 자세히 공부해야되고, 본인 스스로 모르는 것을 파악하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대략적인 큰 카테고리는 저정도였다.. 무엇보다 햄은 발표를 하면서 자주 강조한 것이 있다..
- 꾸준히 공부를 해야된다..
- 본인의 속도와 페이스에 맞춰서 해야 된다..
- 공개 블로그를 통해서 스스로의 배움을 확인해라..
-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서 발전해라..
- 인터넷 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해라..
- 모든 기술을 알지는 못하더라도 시대 흐름을 파악해라..
비록 햄이 발표한 내용들이 어느정도 내가 공감하면서 시행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항상 느끼고 있다.. 아직도 노력할 것 투성이다..
그나저나 햄은 시간 관리를 좀 하셔야겠음.. 시간 겁니 오버하셔서 운영진들이 앞에서 시간 알려주고 하시는데 엄청 웃겼다.. ㅋㅋㅋ..
3. 임성현 님..
이분은 이전에 스프링 세미나를 갔다가 뵜던 분이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더 반가운 면이 있었다.. 꼴랑 세미나 2번 가고서 아는 사람이 또 보이니 어지간히 반가웠다.. ㅋ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발표 내용들이 일전에 들었던 내용과 거의 흡사해서 집중을 많이 하지는 않고서 들었다.. 나 스스로에게는 약간의 쉬는 타임이라고 해야될까..
발표를 해주신 큰 골자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내용은 과거와 비슷해서 해당 세미나 내용을 따로 정리하지는 않는다..
- 이직에 관련된 부분들..
-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의 차이..
- 경력직의 이력서에 대한 부분들..
- 채용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 본인의 이력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멘토님들의 이력서 리뷰시간..
- 이직에 대한 시기와 면접을 볼 때..
하지만 발표를 들으면서 또 들게 된 생각은 역시나.. 이력서를 다시금 업데이트하고 다듬어야 겠다는 생각.. ㅋㅋㅋ..
4. NAVER LABS 의 최영목 님..
발표라기 보단 네이버 랩스에서 구인구직을 위해서 나와서 설명을 해주셨다.. 머 상황만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하지만 아직 나의 실력과 현상으로는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도 부럽긴 했다.. 책임근무제라던지 운동지원이라던지..
5. 우아한형제들 CTO 김범준 님..
해당 세션 역시 구인구직이었는데 배달의민족을 아시는 분들은 아.. 라고 하실듯하다.. 난 처음에 몰라서 검색을 해보고서 알게 되었다는..
2015년에 Food E-Commerce 1등을 하셔다는데 매출액이 자그마치 1조 2천억이었다고 한다.. 새로운 분야이고 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대단한 듯.. 가고 싶은 곳이지만 역시나 이놈의 내 실력이 문제라능.. ㅜㅠ
6. 패널들과의 토론시간..
어찌보면 내가 가장 기다린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일반적인 세션보다 살아있는..?? 멘토님들과 개발자들간의 대화이기 때문인데..
멘토님 성함이 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맨 왼쪽부터 말해보면..
사회를 맡으신 유명환님, 박성철님, 자바지기 박재성님, 임성현님, MAY LEE 라고 불리우시는 이정희님, 토비의 스프링으로 유명하신 이일민님, 강대명님, 나의 호프이자 아웃사이더 연예인 개발자 변정훈님 순이다..
이 시간은 개발자들이 온라인상에 질문을 남겨주면 사회자가 적절한 질문을 질의하고 멘토님들이 대답을 해주시는 형태였는데 모든 질문을 다 듣고 기록을 하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포스팅 하려고 한다..
멘토님들처럼 오래 개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 본인이 좋은 일이라면 꾸준히 공부하고, 본인이 갖고 있는 것을 포기하면서라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해당 부분은 딱히 문제가 안되는 듯하다..
- 스타트업이라면 오히려 대형 개발사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개발을 하기 때문에 더 얻는 것이 많다고 본다..
경력자로 입사시에 기존 직원과의 차별에 대해서..
- 그 부분은 어떤 회사에 가도 똑같을 것이고 인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만약 내가 팀장보다 연봉이 많다고 해보자.. 그럴 때 상대는 어떻겠는가..
- 기본 직원은 입사시절부터 열심히해서 그 위치까지 왔는데 경력으로 입사해서 들어온다면 당연히 반발감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 차별에 대해서 인정을하고 본인이 선택한 회사이니 만큼 녹아들어가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비전공자와 전공자..
- 기본적으로 전공자의 유리함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또한, 비전공자여서 실망하기 이전에 본인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봐라.. 나는 기초를 포기하고 프레임워크 부터 접근해서 누구보다 열심히했고 죽을만큼 했다..
- 그 이후에 공부를 하다보니 기초도 눈에 들어왔고, 현 위치까지 왔다..
- 처음에 시작하는 위치는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극복하지 못할것은 아니며, 자신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죽을만큼 노력한다면 충분히 그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
- IT 업계에는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다.. 한 번 듣고 나에게 설명해주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그렇기에 나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이루어냈다..
- 회사에 일을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쫒아가서 해결한 일에 대한 원인과 결과 그리고 과정 모든 것을 물어보고 내것으로 만들었다..
- 나의 공부패턴을 정의하고 그 이후에는 레퍼런스 등을 이해될때까지 반복학습을 한 후에 접근하면 조금 더 쉽다..
- 싫증도 잘내고 새로운 것에는 관심도 많기에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싫증나는것은 그만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기술이 내것이 되어있다..
- 예제로 나온 코드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 예제를 하면서 왜 이 예제를 썼는지를 파악하다보면 공부가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오후 13:00 ~ 18:00 까지 세미나가 다 종료되었다..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고, 누군가의 기술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경력은 나보다 짧더라도 조금 더 올바른 길을 혹은 공부하는 길을 간 사람과 선배들의 얘기를 듣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에 기술이란 것은.. 코딩이란 것은.. 급하면 어떻게 해서든 하게 되고, 주변에 물어서라도 하면 해결 자체는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그런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어떻게 내것을 만들어가느냐.. 어떠한 식으로 접근을 하느냐..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나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 가느냐 등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내공을 쌓다보면 기술이란 것은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게 된 계기여서 참 좋았던 시간들이었다..
아래 사진은 세미나 후에 받은 기념품을 찍은 것이다.. 머 특별한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미나 참석후에 이런 것을 받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고 뿌듯해진다..
다음 세미나 참석을 또 기약해본다.. 그리고..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NEWS] 야후 인터넷 사업부 매각 추진..
인터넷으로 웹 뉴스를 많이 보긴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 흥미 위주의 글을 좀 읽다보니 IT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는 것은 아니다..
IT 뉴스는 오히려 아웃사이더 햄 블로그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게 맞다.. 햄이 정리도 잘해주시고, 전반적인 흐름을 잘 잡아주시기 때문이다..
무튼 웹 뉴스를 보던 중 내 눈을 의심케 하는 뉴스를 봤다.. 내가 동향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름이 아니라 야후가 인터넷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놀라웠던 사실은 매매가는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는 부분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정등을 모르기에 웹에 올라간 뉴스를 발췌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출처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통신회사 버라이즌 등 야후 인터넷 사업 부문 인수 후보자들이 대략 20억~30억 달러(약 2조 3682억원~3조 5523억원)에 매각 대금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 이번 거래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인수 가격을 40억~80억 달러로 예측한 것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3일 "야후 인터넷 사업부 매각 대금은 한때 100억 달러에 달하는 예상이 은행권으로부터 나왔다"면서 "현재 분위기로는 20억 달러보다는 많고 40억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후 인터넷 사업부 인수에는 버라이즌,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베인캐피탈, 비스타에쿼티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마리사 메이어에 밀려 야후에 사표를 던졌던 전 야후 임시 CEO 로스 레빈손m 모기지업체 퀵큰론스의 창업자인 댄 길버트와 투자계의 큰손 워렌 버핏이 구성한 컨소시엄 등이 있다.
잠재 인수자들은 야후 인터넷 사업의 가치를 저평가한데는 야후 시가 총액 350억달러 대부분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과 야후 재팬의 지분을 보유한 데 따른 지분 평가액이기 때문이다. 야후의 부진한 실적 발표도 매각 대금을 끌어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후는 지난달 1분기 매출이 8억 594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 18%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마리사 메이어 CEO가 부임한 이후 야후의 매출이 1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는 인터넷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전체 직원의 15%인 1600명을 감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야후 투자자들은 야후의 핵심 사업인 인터넷 사업, 특허나 부동산 같은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야후를 야후재팬과 알리바바 그룹의 지분을 관리하는 회사로 만들 것을 요구해왔다.
과거지사까지 다 검색해서 알아볼정도의 열정은 있지 않지만 해당 뉴스가 좀 씁쓸한 것은 내가 처음 인터넷이란것을 접할 때 야후, 엠파스, 라이코스 등으로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자기가 처음 접했거나 혹은 속해있던 곳이거나 하는 곳이 매각되거나 업체가 사라지는 것을 겪는다면 한 번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게 될 것이다.. 모쪼록 야휴 사업부 매각이 매끄럽게 마무리 되길 바란다..
2016년 4월 30일 토요일
[EP] SPRING CAMP 2016 을 다녀오다..
내 생에 첫 세미나이자 나 스스로의 의지로 참여한 세미나라고 할 수 있는 SPRING CAMP 2016 을 다녀왔다..
장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였다.. 세미나 장소까지 가자니 주변역 중에서 광화문역이 그나마 5호선 라인이라 교통수단이 편리해서 그쪽으로 향했다.. 광화문쪽은 첨이기도 하고 더 케이트윈타워를 가는 것도 첨이라 그런지 조금은 어리버리 했지만 휴대폰으로 찍어둔 사진과 맵을 보면서 찾아갔다.. ㅋㅋㅋ 도착해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었었다..

도착을 해서 내 이름을 얘기하고 등록 확인을하고 나니 참가자라는 것을 증빙하는 팔찌와 기념품을 주셨는데 집에와서 찍어봤다.. 스티커가 훨씬 많았지만 내 기준에서 딱히 이쁘거나 맘에 들지 않는 것도 있었기에 눈에 들어오는 것들만 좀 가져왔다.. 그래도 저 물병은 쓸만할 듯.. ㅎㅎ [와이프가 본인이 쓴다고 해서 전달해준..]
선물을 받고서 건물내부를 요기 조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같이 듣기로 한 친구 B 군이 와서 같이 카페테리아를 좀 구경했다.. 알고보니 내가 있던 곳에서 옆으로 쭈욱 가면, 연결된 공간이었는데 난 엉뚱한 곳만 구경하고 있었다.. ㅋㅋㅋ.. 무엇보다 사이드쪽에 통로같은 곳에서 보는 뷰가 장난 아니었다.. 청와대, 광화문거리, 청사 등등 뷰가 어마어마 했다.. 살짝 마소[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부럽긴했다.. ~_~..
10시가 넘을때 쯤 무엇인가를 한다고 방송이 나오길래 먼가 해서 세미나실쪽으로 들어가봤는데 LETS 라는 것을 한단다.. 이건 뭥미 하면서 우선은 세미나실에 자리를 잡았다.. 알고보니 LETS 라는 것은 본 세미나를 하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워밍업처럼 간단히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자유주제를 앞쪽에 게시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토론을 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들을까 하다가 임성현 님이 하는 주제가 나에게 좀 맞기도 하고 관심이 가서 A 테이블 쪽으로 향했다.. 원래는 5~7명 정도 선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리라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 왠열;; 인원이 엄청 많았다.. 인기가 장난 아니였다능.. ㅋㅋ.. 무튼 친구 B 군은 다른 곳에 관심이 간다고 그쪽으로 가고 나 혼자서 듣기 시작했다.. 듣는 중에 아웃사이더 햄을 만났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오셔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계시는.. ㅋㅋㅋ.. 무튼 오랫만에 뵌거라 엄청 반가웠다..

토론을 하시려고 하는 것은 위에 나온 구성처럼 신기술도입 , 이력서, 면접, 15년차 개발자 순이었다..
신기술 도입 가이드
신기술 도입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확실하게 순조롭게 도입이 가능하느냐를 위주로 설명하셨는데 큰 테두리 관점에서 간략히 보자면 도입하려는 신기술에 대한 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기간[2주가 적당]에 대한 부분 그리고 도입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한 자료 확인[실제 사용하는 해외 사이트를 이용] 마지막으로 활용방안에 대한 부분이었다.. 물론 중간에 더 단계가 있지만 간략화 했다..
지금 당장 내가 신기술을 도입을 하는 액션을 할 일은 없지만, 저렇게하면 조금 더 수월하면서도 착오를 덜 겪으며 신기술 도입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였다.. 내 위치가 언제쯤 그리 될지 혹은 그런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유익했다..
통과하지 못하는 이력서
해당 토론을 하기전에 질문을 하셨다.. "대기업용과 중소기업용의 이력서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느냐..?? OX 퀴즈.." 나도 그랬고 대부분 그랬지만 당연히 대기업용이 있다에 손을 들었다.. 그런데 정답은 아니라고 하시더라..
우선 대기업은 이력서 필터링 시스템이 존재하고, 중소기업은 시스템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결국 대기업이 하는 필터링 시스템의 기준과 똑같다는 것이었다.. 즉,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해당 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어울리는 키워드가 이력서에 포함이 되어야지만 해당 필터링을 패스될 확률이 그나마 높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이력서는 너무 튀는 것보단 상대로 하여금 읽기가 쉬워야 하며,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는 소스코드를 붙이거나 본인이 개발한 사이트 소개보단 프로젝트 내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를 간단명료하게 소개하는 것을 추천하셨다.. 약간의 이력서의 주석같은 느낌이랄까..??
또한, 이력서 몇 장에 본인의 모든 것을 다 표현하기보단 더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라는 뉘앙스를 본인을 보고 싶도록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셨다.. 여지를 남겨야된다능..
그러면서 실제 기업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이력서 쓰는 연습이라고 해야될까..?? 패턴..?? 적인 측면에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기업이 한화 그리고 SK 였다.. 나중에 함 봐야겠다..
나도 현재는 이력서를 종종 쓰기도 하고, 구직 전문 포털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두고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써둔 것이기에 뜨끔하기도 했다.. 나도 내 이력서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고 꼼꼼하게 고쳐나가야 겠다..
통과하지 못하는 면접
결과론적으로는 정답은 없는 듯 하다고 하신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 vs 사람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진솔함을 잊지 말라는 것이 주된 핵심이였다..
무엇보다 본인이 하는 일 혹은 상대가 질문을 할만한 부분에 대해서 1차원적이 아닌 깊이 있게 질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3번정도의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이부분도 참 공감된 것이 나도 질문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지만, 막상가면 면접관은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들어온다.. 근데 결국 막판에 답변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이 부분도 나 스스로 꽤 준비를 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될 듯 하다.. 특히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체에 대한 왜라는 질문.. 그게 중요하다고 본다..
15년차 개발자의 허와실
15년간 개발을 하시면서 느꼈던 점을 많이 얘기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막판이고 시간이 좀 모자른 감이 있어서 급하게 마무리를 하셨다.. 하지만 많은 얘기를 해주신 것중에 가장 마음에 생각하고 새겨두면 좋다고 생각한 얘기가 있었는데..
"더 좋은 사람들과 더 오래 일하고 싶다.."
왜냐면 과거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약간씩 생각하게 된 부분이었는데 절대 공감하는 말이었다.. 일이란 것 자체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만 잘났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고, 더 오래 함께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이렇게해서 LETS 가 끝나고 난 B 군과 점심을 먹었다.. 먹는중에도 우리 둘의 수다는 여전히 와다다다다.. 참.. 중간에 햄이 우리쪽으로 와서 칭구와 햄을 소개 아닌 소개를 해줬다.. ㅋㅋ.. 그렇게 순한척하는 B 군!! 완전;; 어이 없음 ㅡㅡ.. 우리는 식사를 다 하고서 난 세미나 신청할 때부터 계획한거처럼 Tack A 를 듣기로 하고 해당 세미나실로 이동했다.. 내가 Tack A 쪽을 들으려고 한 것은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내가 참여하는 첫 세미나였고, 다른쪽 파트는 대부분 중급 내지는 고급이었고, 들어본적이 없는 기술쪽의 얘기가 더 많았기에 그나마 초급에 해당하는 Tack A 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세미나가 이렇게 흘러간다라는 분위기도 살필겸..??
Tack A 는 위 시간표처럼 진행이 되었는데 난 솔직히 어떠한 기술을 알고서 듣는게 아니었기에 듣는 내내 공감대를 형성하진 못했다.. 무엇보다 말은 초급이라고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급보단 그래도 어느정도 베이스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의 초급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성격이 더 강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나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은 분명히 아니었고, 이런 기술이 있고 사람들이 이러한 관심을 갖고 발전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지금의 트렌드라고 해야될까.. 나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고 그런 시간들이었다..
무튼..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본 세션에 대해서는 솔직히 정리할만한 건 없고, 각 세션별 간략한 소개와 발표자와 강의자료를 링크하려고 한다..
아샬 - TEST PATTERNS (초급)
단발 노랑머리가 인상적이셨는데 TDD, Unit Test 를 통해서 해결되는 부분 혹은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하셨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ahastudio@gmail.com
Kenny Bastani - BUILDING CLOUD NATIVE APPLICATIONS WITH CLOUD FOUNDRY AND SPRING (초급)
Pivotal 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본인이 하는 일을 토대로 발표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영어이고, 옆에서 한국분[정윤진 님]이 통역은 해주셨지만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kbastani@pivotal.io
이창재 - APACHE GEODE 와 SPRING DATA GEMFIRE (초급)
이분 역시 Pivotal 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본인이 하는 일을 토대로 발표를 해주셨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jaylee@pivotal.io
이수홍 - DEEP DIVE INTO SPRING BOOT AUTOCONFIGURATION (중급)
경상도 사투리를 쓰셔서 그런지 상당히 친근감이 있었는데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지 발표자체는 귀에 상당히 잘 들어왔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My Comment..
나의 첫 세미나는 이렇게 끝났다.. 처음 갔었기 때문에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사진을 찍어도 되는것인가 싶어서 발표모습은 찍지도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맨 마지막 행사인 BOF 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었는데 집에오기전에 라운지에 있는 아웃사이더 햄하고 잠시 얘기를 하였다..
기회가 있다면 이러한 세미나를 많이 참석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지금은 당췌 먼소린지 모르고 지나간게 태반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하게 되는 세미나에서 조금 더 이해도 하고, 더 얻어갈 수 있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 아니겠는가.. 다음에는 이번 세미나를 발판삼아서 조금 덜 어리버리하고 더 관심도를 갖고서 재미나게 참여를 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첫 단추가 참 중요한데 첫 세미나가 규모도 나름 되고, 행상 진행패턴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고, 쉬는 신간에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도 마음에 들었다.. 대규모 인원이 사용하다보니 세미나실이 오후에는 살짝 더웠다는 것만 빼고 말이지.. ㅋㅋㅋㅋ..
좋은 세미나를 만들어주신 SPRING CAMP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좋은 장소를 빌려주신 마소 관계자 분들 마지막으로 좋은 세미나가 되도록 열강을 해주신 발표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장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였다.. 세미나 장소까지 가자니 주변역 중에서 광화문역이 그나마 5호선 라인이라 교통수단이 편리해서 그쪽으로 향했다.. 광화문쪽은 첨이기도 하고 더 케이트윈타워를 가는 것도 첨이라 그런지 조금은 어리버리 했지만 휴대폰으로 찍어둔 사진과 맵을 보면서 찾아갔다.. ㅋㅋㅋ 도착해보니 10시가 거의 다 되었었다..

도착을 해서 내 이름을 얘기하고 등록 확인을하고 나니 참가자라는 것을 증빙하는 팔찌와 기념품을 주셨는데 집에와서 찍어봤다.. 스티커가 훨씬 많았지만 내 기준에서 딱히 이쁘거나 맘에 들지 않는 것도 있었기에 눈에 들어오는 것들만 좀 가져왔다.. 그래도 저 물병은 쓸만할 듯.. ㅎㅎ [와이프가 본인이 쓴다고 해서 전달해준..]

선물을 받고서 건물내부를 요기 조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같이 듣기로 한 친구 B 군이 와서 같이 카페테리아를 좀 구경했다.. 알고보니 내가 있던 곳에서 옆으로 쭈욱 가면, 연결된 공간이었는데 난 엉뚱한 곳만 구경하고 있었다.. ㅋㅋㅋ.. 무엇보다 사이드쪽에 통로같은 곳에서 보는 뷰가 장난 아니었다.. 청와대, 광화문거리, 청사 등등 뷰가 어마어마 했다.. 살짝 마소[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부럽긴했다.. ~_~..
10시가 넘을때 쯤 무엇인가를 한다고 방송이 나오길래 먼가 해서 세미나실쪽으로 들어가봤는데 LETS 라는 것을 한단다.. 이건 뭥미 하면서 우선은 세미나실에 자리를 잡았다.. 알고보니 LETS 라는 것은 본 세미나를 하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워밍업처럼 간단히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자유주제를 앞쪽에 게시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토론을 하는 것이었다..
무엇을 들을까 하다가 임성현 님이 하는 주제가 나에게 좀 맞기도 하고 관심이 가서 A 테이블 쪽으로 향했다.. 원래는 5~7명 정도 선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리라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 왠열;; 인원이 엄청 많았다.. 인기가 장난 아니였다능.. ㅋㅋ.. 무튼 친구 B 군은 다른 곳에 관심이 간다고 그쪽으로 가고 나 혼자서 듣기 시작했다.. 듣는 중에 아웃사이더 햄을 만났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오셔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계시는.. ㅋㅋㅋ.. 무튼 오랫만에 뵌거라 엄청 반가웠다..

토론을 하시려고 하는 것은 위에 나온 구성처럼 신기술도입 , 이력서, 면접, 15년차 개발자 순이었다..
신기술 도입 가이드
신기술 도입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확실하게 순조롭게 도입이 가능하느냐를 위주로 설명하셨는데 큰 테두리 관점에서 간략히 보자면 도입하려는 신기술에 대한 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기간[2주가 적당]에 대한 부분 그리고 도입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한 자료 확인[실제 사용하는 해외 사이트를 이용] 마지막으로 활용방안에 대한 부분이었다.. 물론 중간에 더 단계가 있지만 간략화 했다..
지금 당장 내가 신기술을 도입을 하는 액션을 할 일은 없지만, 저렇게하면 조금 더 수월하면서도 착오를 덜 겪으며 신기술 도입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였다.. 내 위치가 언제쯤 그리 될지 혹은 그런 상황이 발생할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유익했다..
통과하지 못하는 이력서
해당 토론을 하기전에 질문을 하셨다.. "대기업용과 중소기업용의 이력서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느냐..?? OX 퀴즈.." 나도 그랬고 대부분 그랬지만 당연히 대기업용이 있다에 손을 들었다.. 그런데 정답은 아니라고 하시더라..
우선 대기업은 이력서 필터링 시스템이 존재하고, 중소기업은 시스템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결국 대기업이 하는 필터링 시스템의 기준과 똑같다는 것이었다.. 즉,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해당 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어울리는 키워드가 이력서에 포함이 되어야지만 해당 필터링을 패스될 확률이 그나마 높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이력서는 너무 튀는 것보단 상대로 하여금 읽기가 쉬워야 하며, 개발자의 포트폴리오는 소스코드를 붙이거나 본인이 개발한 사이트 소개보단 프로젝트 내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를 간단명료하게 소개하는 것을 추천하셨다.. 약간의 이력서의 주석같은 느낌이랄까..??
또한, 이력서 몇 장에 본인의 모든 것을 다 표현하기보단 더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라는 뉘앙스를 본인을 보고 싶도록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셨다.. 여지를 남겨야된다능..
그러면서 실제 기업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이력서 쓰는 연습이라고 해야될까..?? 패턴..?? 적인 측면에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기업이 한화 그리고 SK 였다.. 나중에 함 봐야겠다..
나도 현재는 이력서를 종종 쓰기도 하고, 구직 전문 포털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두고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써둔 것이기에 뜨끔하기도 했다.. 나도 내 이력서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고 꼼꼼하게 고쳐나가야 겠다..
통과하지 못하는 면접
결과론적으로는 정답은 없는 듯 하다고 하신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 vs 사람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진솔함을 잊지 말라는 것이 주된 핵심이였다..
무엇보다 본인이 하는 일 혹은 상대가 질문을 할만한 부분에 대해서 1차원적이 아닌 깊이 있게 질문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3번정도의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이부분도 참 공감된 것이 나도 질문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가지만, 막상가면 면접관은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들어온다.. 근데 결국 막판에 답변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이 부분도 나 스스로 꽤 준비를 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될 듯 하다.. 특히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자체에 대한 왜라는 질문.. 그게 중요하다고 본다..
15년차 개발자의 허와실
15년간 개발을 하시면서 느꼈던 점을 많이 얘기해주셨는데 아무래도 막판이고 시간이 좀 모자른 감이 있어서 급하게 마무리를 하셨다.. 하지만 많은 얘기를 해주신 것중에 가장 마음에 생각하고 새겨두면 좋다고 생각한 얘기가 있었는데..
"더 좋은 사람들과 더 오래 일하고 싶다.."
왜냐면 과거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도 약간씩 생각하게 된 부분이었는데 절대 공감하는 말이었다.. 일이란 것 자체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만 잘났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고, 더 오래 함께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이렇게해서 LETS 가 끝나고 난 B 군과 점심을 먹었다.. 먹는중에도 우리 둘의 수다는 여전히 와다다다다.. 참.. 중간에 햄이 우리쪽으로 와서 칭구와 햄을 소개 아닌 소개를 해줬다.. ㅋㅋ.. 그렇게 순한척하는 B 군!! 완전;; 어이 없음 ㅡㅡ.. 우리는 식사를 다 하고서 난 세미나 신청할 때부터 계획한거처럼 Tack A 를 듣기로 하고 해당 세미나실로 이동했다.. 내가 Tack A 쪽을 들으려고 한 것은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내가 참여하는 첫 세미나였고, 다른쪽 파트는 대부분 중급 내지는 고급이었고, 들어본적이 없는 기술쪽의 얘기가 더 많았기에 그나마 초급에 해당하는 Tack A 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세미나가 이렇게 흘러간다라는 분위기도 살필겸..??
Tack A 는 위 시간표처럼 진행이 되었는데 난 솔직히 어떠한 기술을 알고서 듣는게 아니었기에 듣는 내내 공감대를 형성하진 못했다.. 무엇보다 말은 초급이라고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급보단 그래도 어느정도 베이스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의 초급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성격이 더 강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나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은 분명히 아니었고, 이런 기술이 있고 사람들이 이러한 관심을 갖고 발전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지금의 트렌드라고 해야될까.. 나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고 그런 시간들이었다..
무튼..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본 세션에 대해서는 솔직히 정리할만한 건 없고, 각 세션별 간략한 소개와 발표자와 강의자료를 링크하려고 한다..
아샬 - TEST PATTERNS (초급)
단발 노랑머리가 인상적이셨는데 TDD, Unit Test 를 통해서 해결되는 부분 혹은 문제점에 대한 설명을 하셨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ahastudio@gmail.com
Kenny Bastani - BUILDING CLOUD NATIVE APPLICATIONS WITH CLOUD FOUNDRY AND SPRING (초급)
Pivotal 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본인이 하는 일을 토대로 발표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영어이고, 옆에서 한국분[정윤진 님]이 통역은 해주셨지만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kbastani@pivotal.io
이창재 - APACHE GEODE 와 SPRING DATA GEMFIRE (초급)
이분 역시 Pivotal 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본인이 하는 일을 토대로 발표를 해주셨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E-Mail : jaylee@pivotal.io
이수홍 - DEEP DIVE INTO SPRING BOOT AUTOCONFIGURATION (중급)
경상도 사투리를 쓰셔서 그런지 상당히 친근감이 있었는데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지 발표자체는 귀에 상당히 잘 들어왔다..
발표자료 : 업데이트 예정..
My Comment..
나의 첫 세미나는 이렇게 끝났다.. 처음 갔었기 때문에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사진을 찍어도 되는것인가 싶어서 발표모습은 찍지도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맨 마지막 행사인 BOF 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었는데 집에오기전에 라운지에 있는 아웃사이더 햄하고 잠시 얘기를 하였다..
기회가 있다면 이러한 세미나를 많이 참석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지금은 당췌 먼소린지 모르고 지나간게 태반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하게 되는 세미나에서 조금 더 이해도 하고, 더 얻어갈 수 있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 아니겠는가.. 다음에는 이번 세미나를 발판삼아서 조금 덜 어리버리하고 더 관심도를 갖고서 재미나게 참여를 해보고 싶다..
무엇보다 첫 단추가 참 중요한데 첫 세미나가 규모도 나름 되고, 행상 진행패턴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었고, 쉬는 신간에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도 마음에 들었다.. 대규모 인원이 사용하다보니 세미나실이 오후에는 살짝 더웠다는 것만 빼고 말이지.. ㅋㅋㅋㅋ..
좋은 세미나를 만들어주신 SPRING CAMP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좋은 장소를 빌려주신 마소 관계자 분들 마지막으로 좋은 세미나가 되도록 열강을 해주신 발표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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